앰퍼샌드원은 지난 22일 마카오를 끝으로 도쿄와 오사카 등 총 3개 도시에서 열린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Born To Define)의 아시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장 최근 발매한 미니 4집의 타이틀곡 '갓(GOD)'으로 포문을 연 앰퍼샌드원은 '그게 그거지 (That's That)', '히+쉬=위(He + She = We)', '킥 스타트(Kick Start)', '브로큰 하트(Broken Heart)', '온 앤드 온(On And On)' 등 팀의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타이틀곡 메들리를 선사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뭐라는 거야 (왓 유 토킹 어바웃, What You Talking About)', '아임 다운(I'm Down)', '마이 미스테이크(My Mistake)', '오버 더 문(Over The Moon)' 등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다양한 수록곡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각 현지 팬을 위해 준비한 커버 무대로 공연을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첫 번째 앙코르로 팬송 '올 아이즈 온 유(All Eyes On You)'를 선정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하이터치 등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팬 사랑을 전했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9월 14일부터 유럽에서 라이브 투어를 이어간다. 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펼치는 단독 공연으로 티켓 오픈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꾸준히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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