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장동윤,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

배우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장동윤(34)이 배우 김승윤(29)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언론에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장동윤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해 ‘학교 2017’‘조선로코 녹두전’‘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김승윤과는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윤은 홍상수 감독 영화 ‘물안에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또 장동윤은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은 연출하기도 했으며 두 작품은 김승윤이 모두 주연을 맡으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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