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463호 공급

 
의정부우정A-2 투시도 사진LH
의정부우정A-2 투시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공공분양 463호를 공급한다. 1호선 녹양역 생활권에 GTX-C 노선이 예정된 의정부역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다. 전체 463호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59A와 59B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 속 의정부우정 A-2블록은 GTX-C 기대감과 4억원 초반대 분양가가 맞물리며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체 463호 가운데 사전청약 당첨자 세대 278호를 제외한 185호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대상이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호당 약 4억300만원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에서 약 1㎞ 거리에 있다. 인근 의정부역에는 GTX-C 노선이 예정돼 있어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LH는 보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국도 39호선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주거 여건도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는 버들개초등학교와 녹양중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홍복산과 천보산이 가까워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의정부종합운동장과 기존 녹양택지지구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9월 7~8일 먼저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9월 14~15일, 일반공급은 9월 16~17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10월 8일 발표되며, 계약은 12월 10~15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한편 LH는 수요자에게 주택 정보와 분양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시 별내동에 주택전시관을 운영한다. 주택전시관은 8월 29~30일 사전청약자에게 우선 공개한 뒤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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