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부터 재즈·팝페라까지…소노호텔앤리조트, '매직 아트 페스타' 마무리

  • 각 지역 특색에 맞춰 3일씩 순차적으로 운영

쏠비치 삼척에서 진행된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 공연 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쏠비치 삼척에서 진행된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 공연. [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일 달라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만나는 마법 같은 하루’를 테마로 기획됐다.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 등 8곳에서 각 지역 특색에 맞춰 3일씩 순차적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각 호텔과 리조트 분위기에 맞춰 세 가지 콘셉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바다와 함께하는 '감성 휴양(삼척·남해·거제)', 노을이 어우러진 '열정 축제(여수·변산·진도)', 숲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힐링(단양·청송)'을 주제로 다채로운 주·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낮 시간대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풍선 아트, 클로즈업 마술, 포토 타임이 진행됐다. 단지 내 미션을 수행하고 경품을 받는 '매직 패스포트' 스탬프 투어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매일 저녁 시간에는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하는 '소노 매직 라이브'가 열렸다. 환상적인 마술 퍼포먼스를 오프닝으로 삼척·남해·거제에서는 뮤지컬 콘서트와 재즈 라이브가, 여수에서는 팝페라와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다. 변산과 진도는 브라스 밴드와 타악 퍼포먼스 무대를 단양과 청송은 숲속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고객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삼척, 진도, 거제, 변산에서 열린 '소노 스타' 무대는 현장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쏠비치 진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도의 재미를 담다(키링 만들기)', '진도 바다의 풍경을 담다(테라리움 오브제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체험 클래스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찾아주신 고객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덕분에 이번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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