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회계 관련 규제사항과 금융 환경의 변화에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회계규제팀'을 'AI회계감리대응센터'로 확대ㆍ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전면 개정 이후 회계에 관한 규제와 감독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이사의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 분식회계에 대한 제재, 감사인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등이 강화되고, 상장법인 등에 대한 감사인의 주기적 지정제도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제도가 도입되면서 회사의 이사, 감사 그리고 외부감사인 모두에게 회계와 관련한 책임과 의무가 한층 엄격해졌다.
최근에도 금융당국이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회계감독 및 감리·제재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면서, 기업의 회계 관련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금융권의 AI 도입 및 활용이 확산되고 AI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평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하고자 AI회계감리대응센터를 출범했다.
센터는 회계감리, 상장폐지, 회계 관련 법률자문, 민·형사 소송 및 행정소송 등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회계 관련 규제사항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자문하고, 사안에 따라 다른 업무분야, 그룹들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금융자문그룹, 상장유지 지원센터에서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에 대한 대응업무 및 상장법인에 대한 상장유지 실질심사 등을 수행하고, 기업·금융소송그룹 및 형사그룹과 협업하여 분식회계 관련 민·형사소송과 행정소송을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이익이 최대한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구성원으로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석동 고문과 금융위원회 감리위원 및 서울남부지검장을 역임한 박순철 센터장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출신의 김명철 고문, 금융·회계 분야의 전문가인 심희정 변호사와 구상수 공인회계사 등 다수의 변호사·공인회계사·전문위원들이 참여한다.
AI회계감리대응센터장인 박순철 변호사는 "회계 관련 규제와 감독이 강화되면서 기업이 대응해야 할 법률적 쟁점도 회계감리부터 상장유지, 민ㆍ형사소송에 이르기까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AI회계감리대응센터는 지평의 분야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회계 관련 규제사항에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