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CM Х 김창옥, 패션과 예술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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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CM]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 MCM이 창립 50주년 및 '프리즈 위크 서울(Frieze Week Seoul) 2026' 개막에 맞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에서 '김창옥: 위로의 흔적'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기자간담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김창옥 작가(왼쪽)가 김해리 MCM 대표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전시는 지난 20년간 대중과 소통해 온 김창옥이 말 대신 옻이라는 전통 재료와 조형 언어로 관람객과 마주하는 첫 번째 미술 개인전이다. 제주의 자연과 시간, 반복과 기다림 속에서 빚어낸 신작 '울다', '선 없는 선'등을 통해 상처와 실패를 삶의 흔적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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