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기업 성장 곧 화성 발전"...노사민정 '3Zero' 상생정책 지속

  •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참석...AI 산업안전·ESG·합리적 노사관계 구축 협력

사진정명근 시장 SNS
[사진=정명근 시장 SNS]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화성의 발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차별과 격차·산업재해를 줄이는 ‘3Zero 운동’을 올해도 노사민정 공동선언의 핵심과제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열린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기업·제조업 기반을 가진 화성에서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노동계와 경영계, 시의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특례시 등 노사민정 15개 기관이 참여해 ‘3Zero’를 중심으로 AI 기반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과 ESG 실천, 변화하는 노동법 환경에 대응하는 평화적·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노사민정은 AI 기반 위험예측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기업의 노후설비 교체와 안전보건관리 투자를 독려하는 한편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의 차별과 격차를 줄이고 노동·법률 교육과 분쟁예방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Zero를 공동선언의 핵심으로 삼았다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의미"라며 "노사민정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내년에는 새로운 가치를 공동선언에 담을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정명근 시장 SNS
[사진=정명근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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