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충남선수단에 든든한 지원이 더해졌다.
충남개발공사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충남선수단은 지난 4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통합청사에서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개발공사는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공사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역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충남을 대표해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장애인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개발공사는 장애인 합동결혼식 지원과 지체장애인의 날 후원, 장애인의 날 물품 전달 등 도내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과 복지 분야를 비롯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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