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8일 서울 마포구 음식점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1호점 현판식을 열었다고 말했다.
인정가게는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영업과 성장을 돕는 포용금융 사업이다. 고객에게 ‘인정받는 가게’로 성장한다는 의미와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는 가게를 만든다는 뜻을 담았다.
우리은행과 서금원, 선한영향력가게는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 의지가 높은 영세자영업자 18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인정가게 1호점인 연화식탁은 테이블 10여 개를 갖춘 소규모 음식점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정 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은 연화식탁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영세 자영업자가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필요한 지원책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정 행장은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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