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부터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이날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내달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순차 진행된다.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는 접종이 필요한 횟수와 관계없이 이날부터 모두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어르신의 경우는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다.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위탁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질병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약 800곳에 대한 표본감시 결과 올해 37주차(9월 6∼12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은 1000명당 31.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7명)의 4.6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