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추석 앞두고 원당·일산시장 찾아..."장보기부터 화재안전까지 꼼꼼히"

  • 21일 원당시장·일산시장 잇따라 방문...상인 만나 목소리 청취

  • 명절 이용객 증가 대비 화재방지 시설·안전관리 상황 직접 점검

  • "시민은 안심하고 장보고 상인은 풍성한 추석 보내도록 챙길 것"

  • 시장실 1층으로 옮기고 첫 출근...시장실 찾은 '1호 손님'과 간담회

사진민경선 고양시장 SNS 캡처
민경선 고양시장이 현장에서 상인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민경선 고양시장 SNS 캡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원당시장과 일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화재방지 시설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민경선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원당시장과 일산시장을 찾았다"며 전통시장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이 이날 찾은 일산시장은 1981년 등록된 고양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다. 고양시 공식 자료에 따르면 부지면적 7420㎡에 90개 점포가 들어서 있으며 일용잡화와 의류, 청과, 농수축산물 등을 취급하고 있다.

민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찾는 전통시장인 만큼 상인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화재방지 시설과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고, 상인 여러분도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 상인들에게 "늘 고맙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민 시장의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취임 이후 강조해 온 현장 소통의 연장선으로,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장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의미를 뒀다.

앞서 민 시장은 이날 시장실을 1층으로 옮기고 첫 출근했다. 1층 시장실을 찾은 '1호 손님'들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민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오의료기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연구소 김희은 사무관님을 비롯해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이사님, 전동익 ㈜모멘텀스페이스 대표이사님, 이승옥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강사님, 김영이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민경선 시장 SNS 캡처
민경선 시장이 시장실을 1층으로 옮긴 첫날 시장실을 찾은 '1호 손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민경선 시장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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