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반효진·박하준,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 진출...사격 첫 金겨냥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본선에 출전한 한국 반효진이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본선에 출전한 한국 반효진이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사격의 반효진과 박하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하며 금메달을 겨냥한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각각 318.6점과 314.6점을 쏴 633.2점을 합작해 중국(638.9점), 인도(634.6점)에 이어 17개 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왕쯔페이와 성리하오로 구성된 중국은 638.9점을 합작해 본선 세계기록(636.9점)을 2.0점 경신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4위는 631.7점을 세운 베트남이다.

결선에선 네 팀이 선수당 15발씩 총 30발을 먼저 쏜 뒤 단발 사격에 들어간다.

선수당 3발씩 추가해 팀 합계 36발에서 4위, 42발에서 3위를 가리고 48발까지 쏴 금·은메달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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