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끝나도 혜택은 계속…한국투자증권, 금융·주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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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증권사들의 고객 대상 이벤트는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연휴 이후에도 금융상품 가입과 국내주식 애프터마켓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연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순입금액과 금융상품 자산 순증 규모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개인연금과 ISA 순입금액 및 전체 금융상품 자산 순증 규모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연금과 ISA 등을 포함한 전체 금융상품 자산이 지난달보다 1억원 이상 증가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고객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 모바일을 통한 금융상품 가입도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CMA와 RP를 비롯해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등 제휴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마련했다. 해당 상품에는 6개월 만기 연 4.6%, 1년 만기 연 4.8%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아울러 국내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애프터마켓 이벤트 시즌2'도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 거래를 위해 로그인한 뱅키스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1000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지급 당일 애프터마켓 거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다음 영업일 회수된다. 주간 애프터마켓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올리브영, 배달의민족, 네이버페이 등 모바일 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종료 이후에도 8시까지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장이다. 실시간 접속매매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규장 마감 이후 발표되는 기업 공시나 주요 뉴스 등을 확인한 뒤 거래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와 애프터마켓 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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