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시민주권 시대 함께 만들겠다"...바르게살기운동 회원 350명 한자리

  • 남양주체육문화센터서 유공회원 표창·명랑운동회·소통 프로그램 등 진행

  • 교통안전 캠페인·지역봉사 이어 공동체 활동 확대...민간단체 협력 지속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수련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수련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온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회원 350여 명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민선9기 시민참여형 지역공동체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결속을 강화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이날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고 회원 간 교류와 체력 증진,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양주시장 공식 일정에도 이날 오전 10시 행사가 확인된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관계자, 남양주시협의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유공회원 표창에 이어 명랑운동회 등 체육활동과 소통·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읍·면·동별 회원 간 교류를 넓히고, 앞으로의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평소 교통안전과 생활질서 확립, 지역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와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최현덕 시장은 "회원 여러분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활동이 남양주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의 시대’를 만들겠다는 방향도 강조했으며 남양주시 열린시장실 역시 민선9기 핵심 시정기조로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제시하고 있다.

조근상 회장은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가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다지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의 자발적인 봉사와 시민참여 활동을 지원하면서 생활 속 질서와 배려,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내빈 및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최현덕 시장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내빈 및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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