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1일 발생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전면 부인하고 나선 북한 정권을 전격적으로 규탄했다.
김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번 사태를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라고 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자작극을 운운하며 (지뢰 매설을) 부인하는 북한의 태도는 더욱 비판하고 규탄한다"며 북한 정권의 즉각적인 사과와 시정을 요구했다.
이어 2024년 윤석열 정부 때부터 시작된 북한의 국경화 조치에 대한 군 당국의 전반적인 대응 현황을 점검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철통같은 방위 태세와 국가 수호를 위해 위기관리 능력과 국군의 복무 여건 개선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전날 진행한 미래대응기금 관련 당정협의회를 통해 지방재정과 관련한 지방정부의 어려움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관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방정부에서 제안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초과 세수를 중장기 미래 투자와 세익 변동 대비에 활용하자는 취지에 공감한다"며 "지방정부가 느끼는 재정적 어려움도 개선하겠다. 미래대응기금과 함께 지방정부의 재정성 확충과 자율성 제고, 지역별 필수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번 사태를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라고 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자작극을 운운하며 (지뢰 매설을) 부인하는 북한의 태도는 더욱 비판하고 규탄한다"며 북한 정권의 즉각적인 사과와 시정을 요구했다.
이어 2024년 윤석열 정부 때부터 시작된 북한의 국경화 조치에 대한 군 당국의 전반적인 대응 현황을 점검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철통같은 방위 태세와 국가 수호를 위해 위기관리 능력과 국군의 복무 여건 개선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방정부에서 제안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초과 세수를 중장기 미래 투자와 세익 변동 대비에 활용하자는 취지에 공감한다"며 "지방정부가 느끼는 재정적 어려움도 개선하겠다. 미래대응기금과 함께 지방정부의 재정성 확충과 자율성 제고, 지역별 필수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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