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시설의 개발·관리 등을 다루는 CRE는 싱가포르 자회사가 출자한 현지 합작회사 '세라 매니지먼트'가 인도네시아에서 보유하고 있던 모든 물류 시설과 현지 관리회사를 미국 투자회사에 매각했다고 29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비공개다.
매각한 물류 시설은 수도 자카르타 동부 차쿵과 서자바주 브카시군 치카랑, 서자바주 보고르군, 동자바주 시도아르조 등지에 있는 창고 5곳으로, 임대 면적은 약 23만 제곱미터이다. 이들 자산의 현지 관리회사인 '세라 매니지먼트 로지스틱'도 함께 매각했다.
매각 상대처는 미국 투자회사인 '아이 스퀘어드 캐피탈'이다.
CRE가 해외 사업을 매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달한 자금은 신규 투자로 돌려 재무 기반과 투자 효율성의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 매각 후에도 인도네시아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탐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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