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강연서, 결승 진출 불발…銅 도전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인도네시아 누리사 디안 아슈리파와의 준결승에서 한국 강연서가 활시위를 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인도네시아 누리사 디안 아시리파와의 준결승에서 한국 강연서가 활시위를 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연서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강연서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4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누리사 디안 아시리파에 143-147로 졌다. 

1엔드는 동점이었다. 강연서와 아시리파가 모두 29점을 쐈다. 

그러나 2엔드부터 4엔드까지 격차가 연이어 벌어졌다. 강연서가 29점, 27점, 29점으로 흔들린 반면 아시리파는 3엔드 연속 30점을 기록했다.

5엔드에서 강연서가 29점, 아시리파가 28점을 쏴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됐다. 

한편 강연서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할 경우 전날 여자 단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 멀티 메달을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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