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 이전 축하..."혁신 꽃피우길"

  • 2012년 청라 선택 이후 통합데이터센터·글로벌캠퍼스 이어 헤드쿼터 개관

사진박찬대 시장 SNS
[사진=박찬대 시장 SNS]
박찬대 인천시장이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이전을 축하하며 경영과 IT, 인재양성 등 그룹의 핵심역량이 청라에 집적된 만큼 새로운 금융혁신과 지역 성장의 기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이전식에 참석했다며 "2012년 청라를 선택한 뒤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세우고 14년 만에 헤드쿼터까지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경영과 IT, 인재 양성까지 하나금융의 핵심 역량이 이제 청라에 모였다"며 "서로 다른 금융 분야의 경험에 데이터와 IT 역량이 더해져 새로운 시도가 이곳에서 많이 시작되길 기대한다"며 청라가 금융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와 인재가 모이고, 그 성장이 지역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하나금융의 청라 이전이 지역경제와 인재 유입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를 기대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14년 동안 청라를 믿고 걸어온 하나금융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린다"며 "판을 바꾸는 혁신이 이곳에서 꽃피우기를 바란다. 인천이 그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박찬대 시장 SNS
[사진=박찬대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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