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어르신 경륜·지혜 존경받는 도시 만들 것"...노인의 날 기념식

  • 세종국악당서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주관...지역 어르신·기관단체장 참석

  • 트로트·여주아리랑·장타령·오연풍류소고춤 등 축하공연 마련

이충우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이충우 시장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륜과 지혜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세종국악당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으며 이충우 여주시장과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며 가족과 지역사회, 국가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어르신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노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 앞서 트로트와 여주아리랑, 장타령, 오연풍류소고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을 보인 어르신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온 시민 등 3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랜 기간 지역공동체와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가족과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오늘날의 여주시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는 어르신의 경륜과 지혜가 존경받고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여가·사회참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여주시
[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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