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범필재 지사장과 임직원들이 3년째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범필재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자는 뜻을 모아 마련했다.
목포무안신안지사의 무안군 고향사랑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이어진 기부금은 모두 1050만원에 달한다.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는 농어촌 생활환경과 농업 생산기반 개선 등 지역 농어업과 밀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범필재 지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매년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올해까지 누적 1050만원을 기탁했다.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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