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경찰의 날 맞아 모범경찰관 14명 표창...치안 협력 강화

  • 사건·사고 대응 및 범죄 예방 공로 인정...현장 경찰관 노고 격려

  • 지난해 이어 유공 경찰관 포상...시민 체감형 치안 협력 지속

  • 박 시장 "제복의 무게 묵묵히 감당해 오신 경찰 여러분께 감사"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인천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인천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한 모범경찰공무원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대응 등 지역사회 치안 강화를 위해 인천시와 경찰 간 협력체계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인천광역시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경찰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기여한 모범경찰공무원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치안 현장에서 맡은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경찰관들의 공로를 알리고, 시민 안전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경찰공무원들은 각종 사건과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인천시는 이들의 현장 활동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안전을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기념행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 온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다양한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범죄 예방과 지역 순찰, 사건·사고 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관계기관 간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박찬대 시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제복의 무게를 묵묵히 감당해 오신 경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경찰이 더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인천경찰청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지역사회 치안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인천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인천경찰청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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