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새 경영체제를 출범을 통해 혁신과 시민 중심 경영 강조에 나서 주목된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원명희 신임 사장이 이날 군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취임식을 가진 뒤,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제4대 원명희 제4대 사장 취임과 함께 경영 혁신과 조직 변화에 예상되고 있다.
이번 취임과 함께 제시한 핵심 경영 방향은 시민 중심의 공기업 운영과 경영 혁신이다.
원 사장은 공사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기획단 T/F’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또 주요 경영 과제로 △ 시민 중심 경영 △안전경영 강화 △적극행정 실천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
시민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안전을 경영의 기본으로 삼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보여진다.
원 사장은 조직 구성원의 참여와 신뢰도 강조했다.
원명희 사장은 “직원 모두가 변화의 주체로 적극 참여하고 서로 신뢰하며 응원한다면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명희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장과 광명시흥사업본부장, 부천도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도시개발과 지방공기업 경영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경영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