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 다음 날 문원청계마을 재개발정비사업의 공공임대주택 35% 비율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선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문원동 주민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이어. 의회는 과천 8·9단지 재건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거환경과 직결된 주민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살피는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황선희 의장은 "지역의 중요한 현안일수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인 해결 방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등 주요 지역 현안은 물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까지 폭넓게 살피고, 주민 의견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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