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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전 국가대표 조성민,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선수위원 도전 요트 전 국가대표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조성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중 치러지는 OCA 선수위원 선거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OCA는 1982년 인도 뉴델리에서 설립된 국제 스포츠 기구다. 아시아 4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 구성돼 있다. 이번 OCA 선수위원 선거는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 기간에 진행된다. 투표 기간은 20일부터 10월 2일 2026-09-01 08:40 -
한국여자축구연맹, 지소연 향한 심판 '성희롱성 발언' 논란에 공식 대응 착수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최근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기 도중 불거진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주심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과 관련해 진상 파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연맹은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맞대결에서 제기된 심판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논란은 당시 경기 전반 30분경 지소연이 경기 상황과 관련해 주심에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경기는 4분여간 2026-08-31 17:51 -
'13년 만에 日 무대 첫 우승' 이상희 "아버지와 약속 지킬 수 있게 됐다" 이상희가 13년의 긴 기다림 끝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상희는 지난 30일 일본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 게야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JGTO '산산 KBC 오거스타'(총상금 1억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상희는 2위 호소노 유사쿠(일본·20언더파 268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000만엔(약 1억7000만원). 이로써 이상희는 2013년 일본 무대 진출 이후 13년 2026-08-31 17:10 -
아우크스부르크 설영우,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투입 1분 만에 첫 도움 독일 분데스리가(1부) 무대에 입성한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지 1분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설영우는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 샬케 04와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교체로 출전해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왔다. 팀이 2대 0으로 앞서던 후반 46분 설영우는 오른쪽 윙백 마리우스 볼프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그는 교체 직후인 후반 47분 페널티 박스로 쇄도하는 2026-08-31 14:49 -
비 쏟아져도 "골프장 와서 취소하세요"…200만원 위약금에 우는 골퍼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강원도 소재 한 골프장에 단체 라운드를 예약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라운드 당일 비가 예보되자 골프장에 전화를 걸어 취소가 가능한지 문의했지만 예상 밖의 답변이 돌아왔다. 골프장 측은 "현재 골프장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고 있다"며 취소를 원하면 일단 골프장까지 와야 한다는 취지로 안내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실제 골프를 치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내려야 별도의 불이익 없이 취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이동해야 하는 A씨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웠다 2026-08-31 11:50 -
'세계랭킹 1위' 셰플러, 페덱스컵 우승…우즈 넘어 통산 상금 1위 등극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셰플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2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페덱스컵 챔피언 트로피를 들 2026-08-31 09:38 -
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준우승…우승은 중국 인뤄닝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중국의 인뤄닝(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6월 다우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거뒀다. 올해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이 2026-08-31 08:34 -
한국 남자배구, 바레인 평가전 2전 전승…아시아선수권·AG 청신호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바레인과 치른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완승하며 다가오는 주요 국제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랭킹 26위)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2차전에서 바레인(44위)을 세트 스코어 3대 0(26-24 25-16 25-20)으로 완파했다. 앞서 29일 1차전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이번 국내 평가전 일정을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대표팀 '쌍포'로 꼽 2026-08-30 17:35 -
신다인,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사상 첫 2연패 달성…통산 2승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15년 역사상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신다인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신다인은 2위 박혜준(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3800만원 상당의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차량을 받았다. 2011년 창설돼 2026-08-30 16:34 -
송민규, FC서울 떠나 포르투갈 나시오날 입단…"유럽에서 가치 증명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 공격수 송민규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 CD 나시오날 유니폼을 입는다. 나시오날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송민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에 따르면 송민규는 주말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전북 현대를 떠나 올해 1월 서울에 합류한 송민규는 유럽 구단의 영입 제의가 올 경우 이적료 등 별도의 조건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계 2026-08-30 13:59 -
이강인, 세비야전서 시즌 첫 도움…ATM 승리 견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3라운드 세비야와 원정 경기에서 3대 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개막 후 3경기 무패(2승 1무)를 기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7을 확보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4-4-2 전형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합작했다. 오른쪽 측면 2026-08-30 11:16 -
FIFA, K-축구혁신위 활동 직접 들여다본다…9월 축구협회 방문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부 주도로 출범한 'K-축구혁신위원회' 활동 현황을 직접 들여다보기 위해 다음 달 한국을 찾는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FIFA 회원협회 사무국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은 오는 9월 둘째 주 2박 3일 일정으로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최근 FIFA가 축구협회에 발송한 공문에 따른 후속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FIFA는 지난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과 공동 명의로 공문을 발송해 혁신위의 논의 내용과 활동 경과 자료를 요구했다. 해당 공문 2026-08-30 10:47 -
3팀 중 2팀 8강…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사우디·카타르 전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오는 9월 15일 카타르,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15개 참가국 가운데 A~C조는 4개 팀씩, D조만 3개 팀이며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이 속한 D조는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3개 팀으로 구성돼 두 경기만으로 조별리그 순위가 결정된다. 선수 구성에서는 한국이 가장 화려하다. 이민성 감독이 확정한 23명 가운데 배준호(스토크시티), 양 2026-08-27 10:23 -
경찰, 김정배 전 축구협회 부회장 소환…'홍명보 선임 개입 의혹' 수사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 고위층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축구협회 실무를 총괄했던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불러 조사에 나섰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전 부회장을 소환해 홍 전 감독 선임 경위와 정해진 권한과 절차를 벗어나 감독 선임에 관여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당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윤덕여 전 위원도 함께 불러 추천 및 심사 과정을 확인하고 있 2026-08-26 17:51 -
[강상헌의 빌드업] 한국 수영 '황금세대', 3년 전 항저우 영광 재연할까 한국 수영 르네상스를 열어젖힌 '황금세대'가 3년 전 중국 항저우에서 거둔 영광을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재연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경영 종목은 이튿날인 20일부터 25일까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다. 수영에 걸린 금메달 55개 가운데 41개가 경영에 몰려 있다. 대한체육회가 수영에 잡은 목표는 금메달 4개로 전체 종목 중 양궁(5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한국 경영은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보다 더 높은 성적 2026-08-26 17:28 -
PGA 투어, 2028년부터 매치플레이로 시즌 최종전 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부터 시즌 마지막 무대를 매치플레이로 치른다.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는 새 대회 체제인 챔피언십 시리즈가 출범하는 2028년부터 상위 32명이 겨루는 매치플레이 대회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26일(한국시간) 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새 시즌 최종 일정은 3주간 이어진다. 시즌 포인트 상위 90명이 마지막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인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 피날레를 치르고 여기서 추려진 상위 32명이 투어 챔피언십에 오른다. 대회에 나선 90명은 2026-08-26 11:04 -
KLPGA 투어 삼킨 스무살 '림솔대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판을 스무살 선수 두 명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인공은 상금과 다승, 대상 포인트를 비롯한 주요 개인 타이틀 부문 1·2위를 나눠 가지고 있는 서교림과 김민솔이다. 서교림과 김민솔은 지난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승부를 벌였다. 승부 끝에 서교림이 웃었다. 그는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1차 2026-08-25 18:04 -
축구협회, 프로심판평가협의체 개편…비심판 출신 40%이상으로 확대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심판 판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판정 평가 기구의 구성을 손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K리그 심판의 경기 운영 능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개편된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축구협회 측 4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측 3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진다. 비심판 출신은 연맹 측 3명으로 전체의 약 42.9%에 해당한다. 비심판 출신 구성 비율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협회 측 4명은 기존과 마찬가지 2026-08-2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