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FIFA 랭킹 1~4위 모두 4강 안착…꿈의 대진 완성
    [북중미 월드컵] FIFA 랭킹 1~4위 모두 4강 안착…'꿈의 대진' 완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FIFA 랭킹 1위부터 4위 국가가 모두 4강 무대를 밟는 '꿈의 대진'이 성사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8강 일정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프랑스(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2위), 스페인(3위), 잉글랜드(4위)가 차례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FIFA 랭킹 최상위 4개국이 월드컵 4강에 나란히 오른 것은 대회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네 국가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의 강호들이기도 하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4강 대진 확정 후 프랑 2026-07-13 17:11
  • 벤투 vs 포옛 vs 달리치?... 차기 한국 국가대표 감독 후보 5인
    벤투 vs 포옛 vs 달리치?... 차기 한국 국가대표 감독 후보 5인 홍명보 감독 사퇴 이후 대한축구협회(KFA)가 새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을 둘러싼 하마평이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대한민국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거론 인물 5인'이라는 이미지가 확산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파울루 벤투, 거스 포옛,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즐라트코 달리치, 하비에르 아기레 등 5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벤투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끌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과 2022 2026-07-13 16:31
  • 한국 골프, 같은 날 LPGA·PGA 투어 동반 우승…유해란·김주형, 역대 2번째 진기록 작성
    한국 골프, 같은 날 LPGA·PGA 투어 동반 우승…유해란·김주형, 역대 2번째 진기록 작성 한국 남녀 골프가 같은 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나란히 제패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나란히 낭보를 전한 유해란과 김주형이 그 주인공이다. 유해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그는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 2026-07-13 13:41
  • 인판티노 FIFA 회장 2030년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
    인판티노 FIFA 회장 "2030년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 48개국 체제로 첫선을 보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64개국으로 또 한 번 몸집을 키울 가능성이 제기됐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현행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그는 64개국 체제 개편과 관련해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2026-07-13 10:16
  • 김주형, 33개월 침묵 깨고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PGA 통산 4승
    김주형, 33개월 침묵 깨고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PGA 통산 4승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2위인 호주 교포 이민우(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의 추격을 2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62만 달러(약 24억원). 이로써 김주형은 지난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2026-07-13 08:10
  •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정상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정상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후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버디를 낚은 그는 파에 그친 헨더슨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유해란은 지난달 시 2026-07-13 02:24
  • 세광고, 경북고 꺾고 첫 청룡기 제패…창단 72년 만의 쾌거
    세광고, 경북고 꺾고 첫 청룡기 제패…창단 72년 만의 쾌거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 정상에 올랐다. 12일 세광고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북고를 6-2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 세광고가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것은 1954년 창단 이후 72년 만에 처음이다. 세광고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2년 황금사자기 제패 이후 44년 만으로, 학교 역사상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이다. 세광고는 1회 서정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회 황동민의 희생플라이와 김우진의 2타점 적시타 2026-07-12 20:42
  • [북중미 월드컵] 알바레스 연장 결승골…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4강행
    [북중미 월드컵] 알바레스 연장 결승골…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4강행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에 3-1로 승리했다.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 먼저 앞서 나갔다. 리오넬 메시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앨리스터가 헤더로 연결해 스위스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득점에는 2026-07-12 13:11
  • [북중미 월드컵] 벨링엄 멀티골…잉글랜드, 연장 끝 노르웨이 꺾고 4강행
    [북중미 월드컵] 벨링엄 멀티골…잉글랜드, 연장 끝 노르웨이 꺾고 4강행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을 앞세워 노르웨이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노르웨이를 2-1로 제압했다. 잉글랜드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선제골은 노르웨이가 기록했다. 전반 36분 패트릭 베르그가 잉글랜드 진영에서 해리 케인의 공을 빼앗았고,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안드레아스 셸데루프가 골문 반대편을 향해 찬 공이 2026-07-12 09:35
  •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돌풍 주역 보지냐, 신종 바다달팽이 학명 등재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돌풍 주역 보지냐, 신종 바다달팽이 학명 등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32강 돌풍을 이끈 '베테랑 수문장' 보지냐의 이름이 신종 바다달팽이의 학명으로 등재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교의 해양생물학자 헤수스 오르테아 명예교수는 최근 카리브해 일대에서 발견한 신종 바다달팽이의 종명을 보지냐의 이름을 딴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로 명명했다. 쿠바 수도 아바나 및 과들루프섬 인근 해역에서 서식하는 이 신종은 몸길이 4mm 남짓의 작고 붉은색 2026-07-11 17:02
  • 마제스티골프, 8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서 팝업 프로모션 진행
    마제스티골프, 8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서 팝업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골프가 8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 프로모션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조성된 이번 팝업 공간에는 셀레스티얼(CELESTIAL), 서브라임(SUBLIME), 프레스티지오(PRESTIGIO) 등 마제스티골프의 주력 모델들이 전시된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확인하고 각 라인업에 담긴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팝업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셀레스티얼, 서브라임, 프레스 2026-07-11 15:36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벨기에에 2-1 승…4강서 프랑스와 격돌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벨기에에 2-1 승…4강서 프랑스와 격돌 '무적함대' 스페인이 벨기에를 제압하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스페인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첫 우승을 차지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앞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누른 프랑스와 오는 15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벨기에는 주축 미드필더 2026-07-11 15:08
  • 다승 장유빈, 주요 타이틀 독주...기록으로 본 2026 KPGA 투어 상반기
    '다승' 장유빈, 주요 타이틀 독주...기록으로 본 2026 KPGA 투어 상반기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반기가 치열한 접전 속에 마무리됐다.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달 28일 종료된 KPGA 군산CC 오픈까지 총 10개 대회가 치러진 가운데 코스 안팎에서 다채로운 기록들이 쏟아지며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시즌 상반기 가장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장유빈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그는 이어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까지 제패하며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장 2026-07-10 16:06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하고 4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하고 4강 진출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후반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에 힘입어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25분 음바페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앞서 나갈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음바페가 직접 키커로 나섰는데, 페널티킥 지점에 선 가운데 비디오 판독으로 시간이 다소 지체된 끝에 찬 오른발 슛 2026-07-10 07:30
  •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생존…득점왕 경쟁 후끈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생존…득점왕 경쟁 '후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향한 경쟁이 8개 팀으로 압축된 가운데 세계 최고 골잡이들이 펼치는 '골든부트(득점왕)'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앞서가는 가운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엘링 홀란(노르웨이),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맹추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득점 부문 단독 선두는 8골을 기록 중인 메시다. 메시는 이집트와 16강전(3대 2 승)에서 골망을 흔들며 월드컵 9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 2026-07-09 10:00
  • AP 아시아 축구 월드컵 참패 후폭풍…한국·사우디 협회장 줄사퇴
    AP "아시아 축구 월드컵 참패 후폭풍"…한국·사우디 협회장 줄사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그 후폭풍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시아 축구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진단했다. AP는 이날 '아시아의 월드컵 부진 이후 서울에서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까지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대회가 단순한 성적 부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아시아 축구 시스템 전반에 대해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장 먼저 사례로 든 것은 한국이다. AP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 2026-07-08 15:41
  • [강상헌의 빌드업] 또 엇갈린 희비…메시는 2연패 도전 호날두는 조기 탈락
    [강상헌의 빌드업] 또 엇갈린 희비…메시는 '2연패 도전' 호날두는 '조기 탈락' 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운명이 그들의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서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르헨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34분까지 2골 차로 끌려가다 약 10분 만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 같은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회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짜릿한 역전극의 중심에는 메시 2026-07-08 15:11
  •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나왔다…피파 랭킹 1~4위 총출동, 숫자로 뜯어본 전력표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나왔다…피파 랭킹 1~4위 총출동, 숫자로 뜯어본 전력표 월드컵 8강 무대에 초고가 전력들이 집결했다. 8일 확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에 따르면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1위), 스페인(2위), 프랑스(3위), 잉글랜드(4위)까지 피파 랭킹 상위권 팀들이 대거 살아남았다. 모로코와 벨기에는 각각 7위, 9위다. 노르웨이는 31위로 8강 진출국 중 가장 피파 랭킹이 낮지만, 대표팀 시장가치에서는 5억 8990만 유로로 전체 2026-07-08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