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치솟는 유류할증료에 지갑 닫힐라…여행업계 '가격 동결·할인' 승부수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겹악재'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연쇄 폭등하면서 여행업계가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치솟는 비용 부담에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소비자의 여행 심리가 급격히 위축될 우려가 커지자, 주요 여행사들은 예약 시점의 가격을 고정하거나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반영하지 않는 기획전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류할증료는 항공권 출발일이 아닌 '발권일'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여행객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여행업계의 이번 기획전은 2026-04-08 15:27:27
  • 조인성·박정민 '휴민트',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영화 부문 전체 1위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글로벌 톱10 영화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휴민트'는 지난주 집계 기준 누적 11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영화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공개 이후 5일 만에 거둔 성적이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 영화 영어 부문 1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체 영화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국가별 성적도 두드러졌다. '휴민트'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2026-04-08 15:02:27
  • 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 '쾅'…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완승 견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마침내 올해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 0 완승을 견인했다. 8강 1차전에서 3대 0 대승을 거둔 LAFC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차전 원정 경기는 15일에 펼쳐진다. 4-2-3-1 전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 2026-04-08 14:19:32
  • [따끈따끈 신간] 당신은 왜 연애 주파수를 듣고 있는가 나도 모르게 나를 망치고 성장시키는 문제적 사랑=김지용 지음, 디플롯. 유튜브에서 '그 사람, 아직도 날 생각할까'와 같은 타로점을 찾거나 '8분만에 연락이 오네요'란 연애운 주파수를 듣고 있는 당신. 우선 이 책을 읽어보는 게 좋겠다. 실연의 고통이 두려워 연애 자체를 회피하거나 비슷한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운명이나 타고난 팔자 혹은 지나간 사랑을 탓하기보다는 스스로의 무의식 속으로 빠져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사랑 2026-04-08 14:10:39
  • [최씨네 리뷰] 눅눅한 리얼리티, 몸으로 스미는 공포…'살목지'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어떤 공간은 배경에 머물지 않는다. 등장인물의 시선과 리듬을 바꾸고 어느새 서사 2026-04-08 14:07:40
  • 앤 해서웨이 "모든 면에서 메릴 스트립의 영향 받아…내 인생 큰 선물" 할리우드 앤 해서웨이가 메릴 스트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는 내게 많은 걸 줬다. 나는 (1편) 당시 22살이었고 극 중 나이도 22살이었다. 내겐 무섭고 멋진 보스가 있었고, 신인 배우로서도 제일 멋진 배우와 연기할 수 있었다. 그 경험은 곧 나를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2026-04-08 13:13:51
  • 메릴 스트립 "손자·손녀, 매일 '케데헌' 이야기…K컬처 영향 받고 있어"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패션 에디터라면 어떤 한국 문화를 취재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메릴 스트립은 "저는 한국 바비큐에 관심이 많다. 평소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 아들이 많이 2026-04-08 11:46:14
  • [종합] "지금이어야 했다"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우아한 부활 전설적인 패션 아이콘, 미란다와 앤디가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서울에 상륙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지배하고 저널리즘의 지각변동이 일어난 2026년, 미란다와 앤디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영원한 우상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메릴 스트립은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2026-04-08 11:41:42
  •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韓 방문…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해보고파"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메릴 스트립은 "한국 비행 오면서 산맥들의 모습을 보고 들떴다. 지금까지 서울에 대해 잘 몰랐었다.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한국을 지나치거나 하곤 했는데 한국 오는 건 처음"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묵어본 호텔도 지 2026-04-08 11:31:36
  • 영화보다 먼저 궁금한 '살목지'…뜻은 무엇이고 왜 위험할까? 이상민 감독의 공포영화 '살목지'가 오늘(8일) 개봉하면서 타이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 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제목이 허구가 아니라 실제 장소에서 왔다는 점이다. 살목지는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있는 실제 저수지 이름으로, 이상민 감독은 지명보단 '살목'이라는 말이 주는 인상에 주목해 작품을 기획 2026-04-08 11:22:35
  • 또 새 역사 쓴 류현진, 최고령·최소경기 1500 탈삼진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은 삼진 10개를 잡아내고 KBO 역대 최고령(39세 13일)에 최소 경기(246경기) 1500 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날은 류현진이 2012년 10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전 이후 14년만에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날이기도 하다. 경기가 끝난 후 2026-04-08 11:17:40
  • 김장훈, 기내 흡연 사건 언급 "정상 아니었다…제 잘못"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김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파리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는데 배달 사고로 악기가 안 왔다. 고소하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다음 날 아침까지도 악기가 안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공황장애가 와서 밤새 잠을 못 자고 약을 먹고 기절했는데 그 사이 공연이 끝나 신용을 잃었다"며 "비행기에서도 공황장애 약을 계속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 됐다. 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올라와 2026-04-08 09:34:08
  • 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가득…모두 함께 즐긴다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학로 이음센터, 모두미술공간, 모두예술극장에서 전시와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은 장애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대학로 이음센터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기획전시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를 거쳐 1세대에 이르는 장애예술인의 삶과 예술을 조망하는 국내 최초 2026-04-08 09:17:17
  • 벚꽃 만지고 서울달 타고…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봄꽃 무장애 관광' 성료 서울관광재단은 영등포구와 협업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장애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연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서울관광재단은 전문 현장영상해설사를 파견했으며 영등포구는 코스 기획 및 운영, 참가자 모집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 2026-04-08 08:52:26
  •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0곡 진입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10곡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7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4월 11일 자 ‘핫 100’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가 42위, ‘훌리건(Hooligan)’이 64위, ‘노멀(NORMAL)’이 73위, ‘에프와이에이(FYA)’가 74위, ‘ 2026-04-08 08:24:31
  • 외국인이 더 찾는다…검색량 360% 폭증한 '이 지역' 벚꽃 명소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에서 한국 벚꽃 명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검색량과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클룩은 방한 외국인을 겨냥한 '에버랜드 벚꽃 투어'를 단독 출시하며 봄철 인바운드 관광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클룩에 따르면 봄이 본격화한 지난 3월 지역별 벚꽃 관련 상품 검색량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별 증가율은 △충청 360% △경상·부산 182% △경기·서울 167% △제주 125% △강원 91% 순이다. 세부 상품별로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3월과 2026-04-08 08:21:29
  • 인공지능 진단에 맞춤 커피까지… 강남 800평 웰니스 복합공간 상륙 의료 정보와 일상 속 휴식이 만났다. 복잡한 진료 예약과 정형화된 병원의 문턱을 낮추고, 내 몸의 정밀 정보에 맞춰 미용(뷰티)·식단 습관을 맞춤 추천해 주는 800평 규모의 초대형 웰니스 복합공간이 강남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강남역 인근 블록77(Block 77) 빌딩에 전용면적 2660㎡(약 800평) 규모의 도심형 심신 건강(웰니스) 복합공간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HouseSeoul)’이 공식 개장(오픈)했다. 웰니스하우스서울은 개인의 상태 정보(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수명을 늘리는 ‘장수 생 2026-04-08 07:58:17
  • 한채아♥차세찌, 딸 미모 보니…"엄마 닮아 완성형"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14년 함께한 순심이(반려견).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아는 "순심이가 요즘에 계속 뭘 못 먹는다. 병원에 가보니 치아가 너무 많이 썩어있어서 다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부스럭 소리만 들려도 일어났는데 이제는 앞에서 자기 이름을 불러도 일어나지를 못한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순심이는 수술을 하고 난 뒤 점차 회복됐고 산책 2026-04-08 07: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