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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의 춤이 그린 삶…홍승혜 개인전 '이동 중' 똑, 똑, 똑… 홍승혜의 개인전 '이동 중(On the Move)'에서는 물방울이 쉼 없이 떨어진다. 방울 방울이 모여 웅덩이를 이루고, 그 위로 떨어진 물방울은 동그랗고, 세모나고, 또 네모난 저마다의 파장을 만들어낸다. 전시장에 설치된 8개의 영상 작업에서 각각 흘러나오는 닮은 듯 다른 소리는 모였다가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기를 반복하며 미묘한 변주를 만들어낸다. 홍승혜는 24일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음악은 나도 모르게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며 리듬에 대해서 2026-04-24 17:50:26 -
법원, 더보이즈 9인 가처분 인용…원헌드레드 최종 판단 아냐 그룹 더보이즈(THE BOYZ)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원이 멤버 9인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더보이즈 측은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돼 효력이 종료됐다고 밝혔고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은 가처분은 임시적 처분일 뿐이라며 반발했다. 더보이즈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법원은 금일 아티스트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며 "아티스트는 ㈜원헌드레드레이블과의 전속계약이 적법 2026-04-24 17:16:42 -
박봄, 이민호 또 언급…"친한 척하고 많이 보고 싶어요" 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언급했다. 24일 박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나마 편지를 써요. 친한 척하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사는 게 힘들진 않죠? 저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어요. 민호미도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되고 사진만 남은 상태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24년 9월 이민호와 사귀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이민호 측은 &quo 2026-04-24 16:23:07 -
붐, 두 딸의 아버지 됐다…"산모·아이 건강" 방송인 붐이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24일 붐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붐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38분께 2.74㎏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새 가족을 맞이한 붐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2년 4월 7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붐은 2024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붐은 지난해 12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지난번에 수상할 땐 첫째가 생겼는데, 지금 2026-04-24 14:15:27 -
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 주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수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월간남친' 등을 언급하며 "국제적인 영향력, 존재감, 예술적 성장 등 한국뿐 아니라 2026-04-24 13:52:50 -
관객들 입소문 부른 '왕사남' '세계의 주인'…안방 극장으로 극장에서 관객의 선택을 받은 세 편의 영화가 이번 주 안방극장으로 향한다. 1663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부터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엔딩 이후 긴 여운을 남기며 입소문을 탄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받은 작품들이 IPTV와 VOD 서비스를 통해 다시 관객과 만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2026-04-24 11:23:16 -
메갈리아 옹호도?... '과즙세연' 성명문 낸 깜놀 단체 천연 성분 기반 더마 화장품 브랜드가 BJ 과즙세연과의 협업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즙세연을 옹호하는 단체의 성명서가 확산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의 성명서가 공유됐다. 해당 성명서는 “‘양지’와 ‘음지’라는 구분을 거부한다”는 제목으로, 인터넷 방송 BJ 여성에 대한 비난과 이를 둘러싼 사회적 시선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사성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한 BJ 여성에 대해 2026-04-24 11:22:22 -
더문엔터테인먼트, 문화비축기지서 '찬란한 에르미타주' 전시 운영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에르미타주 박물관 소장품을 디지털로 구현한 특별전이 열린다. 더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4·T5 공간에서 ‘찬란한 에르미타주(The Magnificent Hermitage)’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 비축 시설을 문화 공간으로 재생한 장소로, 현재는 전시와 공연이 가능한 복합 문화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약 30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에르미타주 2026-04-24 11:13:53 -
우디 고차일드, 추락 사고 후 근황 공개…"음악 그리웠다" 래퍼 우디 고차일드가 추락 사고 이후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래퍼 pH-1, 릴 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주현영이 우디 고차일드에게 사고 이후 근황을 묻자 "음악을 못 하는 시간 이었다"며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악이 너무 고팠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목소리를 내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면서 "마침 릴 보이 형이 함께 작업을 제안해 줘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2026-04-24 09:33:41 -
김혜윤 '살목지' 160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정우 '짱구' 2위 영화 '살목지'가 164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4만84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4만309명이다. 손익분기점인 80만명의 두 배를 넘어선 수치다. 개봉 3주차에도 관객 수를 꾸준히 늘리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 2026-04-24 09:05:35 -
오빠 논란ing인데...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방송 데뷔한다 (+정체) 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의 친언니가 5월 방송 예정인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데뷔한다. 최근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전쟁'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지수의 친언니인 인플루언서 김지윤의 출연 소식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그램 티저 영상에는 55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자 '군포 한효주'로 이름을 알린 김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연예인 뺨치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최근 가족과 관련된 논란으로 주목받은 바 2026-04-24 08:38:03 -
2PM 옥택연, 오늘 4세 연하와 결혼…축가는 황찬성 그룹 2PM의 옥택연이 오늘 결혼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같은 그룹의 황찬성, 축가는 2PM 멤버들이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옥택연은 지난 2026-04-24 07:48:11 -
[인터뷰] 정우 "다시 끄집어낸 20대 끝자락의 '짱구'…자전적 이야기 녹아있어" 배우 정우가 영화 '짱구'로 청춘의 얼굴을 다시 꺼내 든다. 서울에서 배우의 꿈을 좇는 짱구는 이제 20대 끝자락에서 현실과 마주한 인물이다. 영화 '바람' 속 짱구라는 이름을 다시 불러온 정우는 자전적 정서가 스민 인물을 다시 붙들며 버티는 시간과 쉽게 꺾이지 않는 청춘의 마음을 담담하게 그린다. "왜 하필 지금이냐고 물으면, 사실 이 작품을 꼭 이 타이밍에 해야겠다고 작정하고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다가 운명처럼 만나게 된 작품에 가까웠죠. 그래서 더 감 2026-04-24 00:01:00 -
"미래 경쟁력은 낡은 법 정비부터"…여행업계, 40년 묵은 관광법 개편 '한목소리' 2026년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관광 산업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정부와 학계, 민간업계가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춘 '관광법제 개편'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약 40년 묵은 낡은 법적 틀을 벗어던지고 디지털 전환과 지역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새로운 미래형 법제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법제 개편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관광기본법과 관광진흥법을 아우르는 전면적인 개 2026-04-2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