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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최대 100% 국가 지원…지정 절차 구체화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기반시설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 지원한다. 반도체강화특별위원회의 구성·운영 방안과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절차, 인력 양성 등 세부사항도 확정됐다. 산업통상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난 2월 10일 제정된 반도체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 특위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산업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8-04 12:09:10
  • 낙동강 물 모래·자갈로 걸렀더니…조류독소 최대 86% 줄었다 대구 문산정수장 복류수 실증시설의 초기 운영 결과 조류독소와 탁도 등 주요 수질 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전문가 검증을 거쳐 복류수 취수 방식이 대구 지역의 고질적인 수질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수 있는지 판단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5일 대구 달성군 문산정수장에서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의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 효과를 점검하는 제1차 검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복류수는 강바닥의 모래와 자갈층을 통과하면서 자연적으로 여과된 물이다. 강물을 직접 취수 2026-08-04 12:00:00
  • 정부, '한국형 에코디자인' 표준 개발 착수…EU 환경규제 대응 유럽연합(EU)이 2027년부터 섬유·의류를 시작으로 에코디자인 규제를 본격 적용하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기업의 대응을 돕기 위한 제품 평가표준 개발에 나선다. 제품을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수리와 재활용이 쉬운지 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한국형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비움서재에서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을 위한 평가표준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코디자인은 제품의 설계 단 2026-08-04 12:00:00
  • 법인 54.5만곳, 이달 말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전년比 1.7만곳↑ 12월 결산법인 54만5000곳은 이달 말까지 올해 상반기분 법인세를 중간예납해야 한다. 고환율·고유가와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약 4만곳은 납부기한이 두 달 연장된다. 국세청은 법인세 중간예납 대상 12월 결산법인은 이달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중간예납 대상 법인은 54만5000곳으로 지난해보다 1만7000곳 증가했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기업의 세금 납부 부담을 분산하고 재정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연간 법인세의 일부를 미리 내는 제도다 2026-08-04 12:00:00
  • 폴리텍대학, '역대 최대' 교수 120명 초빙…반도체·AI 인재 양성 강화 한국폴리텍대학이 역대 최대 규모의 교수 채용에 나선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전기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 교원을 확충하고, 전통산업 고도화와 교양교육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폴리텍대학은 19개 계열에서 교수 120명을 초빙한다고 4일 밝혔다. 계열별 채용 규모는 교양 26명, 전기 22명, 반도체 10명, 산업설비 9명, 기계·자동화 각 8명, 정보통신IT 7명, 자동차 6명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산업과 전통산업을 아우르는 교원 수급에 초점이 맞춰졌다. 폴리텍대학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2026-08-04 12:00:00
  • 산업부 AI팩토리 170곳 지원…생산성 30% ↑, 불량률 15% ↓ 정부가 추진 중인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에 따라 AI 팩토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개선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30년까지 AI팩토리 500개를 구축하고, 제조데이터와 숙련공의 노하우를 AI 모델로 전환해 M.AX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4일 업무보고를 계기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전략인 M.AX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0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 2026-08-04 11:00:00
  • 정부 "손실 20% 보장해준다"더니...국민성장펀드, 원금 손실 시작됐다 정부가 '손실의 최대 20%를 보전해준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직후부터 손실 구간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 급락 여파로 일부 가입자의 계좌에서는 이미 원금 손실이 발생해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실 20%까지 보전해준다던 국민성장펀드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의 KB국민참여형 국민성장혼합펀드 투자 현황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에 2026-08-04 10:04:32
  • 한은 "8월 물가, 7월보다 높아질 것…근원물가 상승세 지속"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온 가운데, 한국은행은 이달 상승률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4일 한국은행은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흐름과 향후 전망을 점검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전년 동월보다 2.8%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4월 2%대를 유지하다 5~6월 3%대로 올라선 뒤, 석 달 만 2026-08-04 10:01:14
  • 방문판매법 사건 포상금 한도 폐지…신고시 가담 임직원에게도 지급 공정 당국이 방문판매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포상금 지급 한도를 폐지한다. 또 관련 법 위반 행위에 가담한 임직원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해 은폐된 위반행위의 조기 적발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방문판매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14일까지 입법예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6월 공정거래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급 지급 규정 개정의 후속조치다. 우선 현행 1000만원으로 규정된 포상금 지급 한도를 폐지한다. 공정위가 소관하는 다른 법률과 다르 2026-08-04 10:00:00
  • 하도급·가맹·대리점 불공정거래 과징금 대폭 강화…반복시 최대 100% 가중 앞으로 하도급, 가맹, 대리점 분야에서 불공정 거래행위를 저지를 경우 부과되는 과징금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반복적인 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은 최대 100%까지 가중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하도급법, 가맹사업법, 대리점법 등의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중대한 위반행위에 비해 과징금 부과 수준이 낮다는 지적을 반영해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부과기준이 합리화된 것이 이번 고시 개정안의 특징이다. 중대한 위반 행위임에도 과징금 부담 2026-08-04 10:00:00
  • 공정위, 추석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中企 자금난 완화 기대" 공정당국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50일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즈음에는 상여금 지급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공정위는 이 기간 하도급대금이 적기에 지급되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미지급 대금에 대해서는 원사업자의 자진시정이나 당사자 간 합의 2026-08-04 10:00:00
  • 중동 리스크 완화에 환율 1430원대 초반 등락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430원 초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14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대비 0.30원 내린 1429.5원을 기록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143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오는 4일까지는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4 09:44:13
  • [뜨거운 체감물가] 7월 물가 3개월만에 2%대 진입…석유류·서비스 상승세 여전 국제유가 안정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지만 체감 물가 부담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석유류 가격은 여전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이어갔으며 반도체 가격 상승 여파로 전자기기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다. 물가 상승률이 2%대로 돌아온 것은 3개월만이다. 올해 소비자물가는 1~4월 2%대의 상승률을 유지하다 5, 6월 2개월 연속 3%대로 오른 바 있 2026-08-04 09:11:01
  • "세금 올리겠다"던 구윤철·이억원·김용범의 화려한 '부동산 실태' 총정리 정부가 실거주 목적의 1주택자는 세금 부담을 줄이고,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은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주도한 경제 수장들의 부동산 보유 내역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실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는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상향되고, 시가 약 20억 원 이하 수준의 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 부담이 줄어들거나 면제될 전망이다. 반면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종부세와 양도소득세 2026-08-04 09:04:01
  • [영상] "내 딸은 안 된다!"… '임대주택 찬양'하던 김용범, 이중성 폭발한 순간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임대주택'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실거주 없이 수십억 원대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진 김 실장이 국회에서 임대주택 관련 질문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던 장면이 재확산하며 비판 여론도 커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해 11월 18일 국회 운영위에서 진행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국회 답변 영상이 확산했다. 당시 국회 운영위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공 2026-08-04 08:18:43
  • 3개월 만에 2%대 물가상승률…정부 "최고가격제 0.3%p 인하 효과"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정부는 유류 최고가격 인하 조치가 물가 상승률을 약 0.3%포인트 낮춘 것으로 추산했다. 재정경제부는 4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제72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7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향후 물가 위험 요인, 가공식품 가격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7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상승했다. 지난 6월 3.2%에서 상승 폭이 0.4%포인트 축소되면서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2%대로 둔화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소비자물가는 0.2% 2026-08-04 08:04:55
  • [속보] 7월 소비자물가 2.8% 올라…생활물가지수 2.5%↑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와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4월 2%대를 유지하다 5, 6월 3%대로 오른 바 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으며 신선식품지수는 2.3% 하락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1년새 2.6% 상승했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2.5% 올랐다. 2026-08-04 08:00:00
  • [상보] 7월 소비자물가 2.8%↑…개인서비스·석유류 올라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만에 2%대를 기록한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개인서비스가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류 또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이어갔다 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4월 2%대를 유지하다 5, 6월 3%대로 오른 바 있다. 품목별로는 경유가 21.5%, 휘발유가 12.6% 올랐다. 등유도 20.5%의 오름세를 보였다. 공업제품 물가는 3.7% 오르며 소비자물가를 2026-08-04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