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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새 BI 공개…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의약품을 넘어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렌즈는 회사의 대표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한 아이케어 브랜드다.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 2026-08-24 16:49 -
리쥬란코스메틱, 싱가포르 세포라 입점…동남아 시장 공략 확대 파마리서치의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싱가포르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오는 9월 2일부터 '올리브영 K뷰티에딧' 참여 브랜드로 선정돼 싱가포르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올리브영이 성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를 선정해 세포라 매장 내 운영하는 전용 매대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 'DOT® c-PDRN' 기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성 2026-08-24 15:30 -
한미약품, 제넨텍과 비만신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최대 3조2000억원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과 혁신 신약 후보물질 'HM17321(UCN2 유사체)'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약 23억달러(약 3조 1892억원) 규모 계약으로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제넨텍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제조·상업화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한다. 2026-08-24 13:22 -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국내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항암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국내 허가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완전 절제술을 받은 흑색종 환자 228명을 대 2026-08-24 10:30 -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인도·대만 품목허가 획득 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의 인도와 대만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GC녹십자는 헌터라제 IV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DSCO)와 대만 식품의약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뇌실 내 직접 투여 제형인 '헌터라제 ICV'도 대만 TFDA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헌터라제 IV는 전 세계 14개국, 헌터라제 ICV는 4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헌터증후군은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리소좀 효소가 2026-08-24 10:23 -
5대 제약사 R&D 투자 늘렸다…신약 개발 속도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신약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종근당·한미약품·GC녹십자·대웅제약 등 국내 5대 제약사는 올해 상반기 R&D에 1000억원 안팎을 투자했다. 기업에 따라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6.6%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1662억원 가운데 10.5%인 1222억원을 R&D에 투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 2026-08-23 14:11 -
단일 품목으론 성장 한계…K에스테틱, 포트폴리오 넓힌다 국내 주요 에스테틱 기업들이 단일 제품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주력 품목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제품군과 사업 축을 동시에 넓히는 전략이다. 22일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은 주름 개선과 안면 윤곽, 땀샘 치료 등에 폭넓게 사용되며 2024년 국내 미용 시장의 44.3%를 차지했다. 다만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톡신만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q 2026-08-22 14:00 -
"리쥬란 흥행, 화장품 사업까지"… 파마리서치, 유럽·아시아 잡고 K-코스메틱 '훨훨'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유럽 판매 호조와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해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매출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에선 K-코스메틱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7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늘었다.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19.0%, 순이익은 565억원으로 19.3%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248억원, 영업이익 2026-08-22 10:00 -
정부 AI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자체 플랫폼 보유 바이오텍 주목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신약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서면서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텍들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첨단바이오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암 특화 AI 모델과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연구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도 대폭 늘린다. 지 2026-08-21 16:48 -
휴젤, 임시주총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등 안건 가결… "책임 경영 약속" 휴젤이 자기주식 활용과 지배구조 정비를 위한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젤은 21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 3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개정 상법에 발맞춘 자기주식 활용 방안이다. 휴젤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주식매수선택권과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 등 임직원 성과보상 재원으로 활용해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08-21 15:57 -
식약처, 신약 임상 진입 빨라진다… 승인기간 '30일→10일'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제약업계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한 허가·승인 절차를 보고 방식으로 바꾼다. 사전검토를 통과한 임상시험계획의 승인 처리 기간도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월 2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행정구역 개편 등에 따른 경미한 변경사항의 처리 방식을 손질하는 데 있다. 지금까지는 의약품 제조·수입&midd 2026-08-21 13:32 -
종근당, 美 키오라와 희귀 망막질환 신약 국내 개발·상업화 계약 종근당이 미국 안과질환 전문 제약사 키오라 파마슈티컬스(Kiora Pharmaceuticals)와 희귀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키오라와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안과 적응증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KIO-301의 국내 임상 개발부터 허가·판매까지 전담하게 된다. 키오라는 선급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국내 판매 로열티를 받는 2026-08-21 09:40 -
셀트리온, 日서 '스테키마 IV' 출시…크론병 적응증 추가로 맞춤 처방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정맥주사(IV) 제형을 출시했다. 일본에서 정맥주사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을 모두 갖춘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는 스테키마가 유일하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스테키마 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지 약 4개월 만에 현지 출시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건선(PsO) 및 건선성 관절염(PsA) 적응증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셀트리온 일 2026-08-21 08:40 -
초고령사회에 뜨는 '고면역원성 백신'…K바이오 개발 속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층을 겨냥한 고면역원성 백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는 기존 백신만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항원 함량을 높이거나 면역증강제를 더한 백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2~2023년 독감 유행 기간 65세 이상 성인의 입원율은 인구 10만명당 187명으로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국내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코딧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매년 80%를 웃돌지만 입원 2026-08-20 16:29 -
자생한방병원, 폭우 피해 거제 주민에 2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자생의료재단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구세군과 함께 화장품 700세트와 이불 500채를 마련해 거제시 수해 피해 주민 1200여 명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대피 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에게 세면·위생용품과 침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전날인 19일 거제시 옥포초등학교를 찾아 구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옥포초등학교는 폭우 피해 주민들 2026-08-20 16:17 -
삼양바이오팜, mRNA 암백신 전달체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메신저리보핵산(mRNA) 암백신 유전자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비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삼양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유전자 전달체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 중 하나인 나노레디의 연구 논문이 약물전달·제형기술 분야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컨트롤드 릴리스(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실렸다고 20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NanoReady: A ready-made DC-selective delivery platform 2026-08-20 15:56 -
한독, 수면 분야 포트폴리오 확대…에이슬립 '크로노트랙' 유통 한독이 수면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슬립과 손잡고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ChronoTrack)'의 국내 유통·판매에 나선다. 기존 불면증 전문의약품과 디지털 치료기기(디지털치료제·DTx)에 수면 기록·평가 영역을 추가해 '한독 슬립 사이언스(Handok Sleep Science)'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한독은 20일 에이슬립과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독은 수면 기록부터 치료, 모니터링까지 연결 2026-08-20 15:45 -
mRNA 항암제 시장 열렸다… 모더나發 '치료 패러다임' 진화 예고 감염병 백신 중심으로 쓰이던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이 암 치료제 영역으로 본격 확장하고 있다. 모더나가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의 대규모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하면서 mRNA가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기술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모더나와 머크(MSD)가 19일(현지시각) 공개한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고위험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하는 임상 3상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2026-08-2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