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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약진'...4월 판매량, 27.7만대로 전년비 증가 기아는 4월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 늘어난 27만 7188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한 5만 5045대, 해외 판매량은 0.7% 줄어든 22만 1692대를 기록했다. 특수 판매량은 451대로 집계됐다.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만 1458대 판매됐고, 이어 셀토스 2만 8377대, 쏘렌토 2만 2843대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 207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877대, K5 2366대, K8 1461대 등 총 1만 344 2026-05-04 16:42:07
  • LNG 호황에...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전년比 24.4%↑ 팬오션이 액화천연가스(LNG) 및 탱커선 사업 호조로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팬오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08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순이익은 945억원으로 31.3% 늘었다. 부문별로는 탱커 부문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MR) 시황 강세로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281억원의 영업이익을, LNG 사업은 전 선박이 인도 완료되며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한 472억원의 영 2026-05-04 16:31:38
  • 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동행노조, 공동투쟁본부 탈퇴 선언 삼성전자 내 노동조합 간 전선에 균열이 공식화됐다. 삼성전자 완제품 분야인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반의 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지기로 결정하면서다.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은 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2026년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종료'를 알리는 입장문을 공식 발표했다. 동행노조가 공동교섭단 탈퇴를 결정적 배경은 노조 간의 심각한 갈등과 상호 신뢰 훼손이다. 동행노조는 이날 "우리 노조가 특정 분야의 조합원이 아 2026-05-04 16:26:32
  • 현대차, 4월 판매량 32만 5589대...전년비 8% 감소 현대자동차는 4월 글로벌 판매량 32만 5589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9.9% 줄어든 5만 4051대, 해외 판매는 5.1% 감소한 27만 1538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세단은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총 1만 8326대를 팔았다. 레저용(RV) 차량은 팰리세이드 3422대,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 등 총 1만 9284대 판매됐다. 포터는 4843대, 스타리아는 3039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6-05-04 16:20:03
  • 르노코리아, 국제 정세 악화에 수출 급감...4월 판매량 전년비 40.5% 줄어 르노코리아는 4월 총 판매량이 61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5% 줄었다고 4일 밝혔다. 4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3.4% 줄어든 4025대, 수출 판매량은 58% 줄어든 2174대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4월 누적 판매량은 2만 282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했다. 4월 내수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HEV)는 3527대 판매돼 전체 비중의 87.6%를 기록했다. 필랑트 HEV와 그랑 콜레오스 HEV가 각각 2139대, 1337대 팔려 전체 판매 비중의 100%, 86.3%를 차지했다. 아르카나 HEV 판매량은 1337대를 기록, 전 2026-05-04 16:13:45
  • 한국GM, 4월 총 4만 7760대 판매…전년비 14.7% 증가 GM 한국사업장은 4월 총 4만 7760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14.7%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완성차 기준으로 내수는 811대, 수출은 4만 6949대를 기록했다. 월 판매량이 4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쾌거다. 해외 수출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7%, 24.7% 증가한 3만 1239대와 1만 5710대 판매됐다. 두 차량은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브랜드 쉐보 2026-05-04 15:57:23
  • 롯데칠성, 밀키스·새로 앞세워 1분기 영업익 91% 늘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91% 늘리며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 부담 속에서도 음료 수출과 해외 자회사 실적이 확대됐고, 주류 부문에서는 소주·RTD 제품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25억원으로 4.6% 늘었다. 음료 부문 매출은 4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62% 늘었다. 내수 소비 부진과 2026-05-04 15:49:16
  • 글로벌서 통한 '무쏘'...KGM, 수출 호조에 4월 판매량 전년비 6.5% 증가 KG모빌리티(이하 KGM)는 4월 총 판매량이 9512대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6.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4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6% 감소한 3382대, 수출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3.8% 늘어난 6130대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 상품 가운데 무쏘 판매가 늘며 지난해 12월(7000대)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4월까지의 누적 판매량도 전년동기대비 4.7% 늘었다. 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1336대)를 포함해 토레스 EVX(1830대)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2026-05-04 15:48:21
  • "하드웨어로 더는 안 된다"···삼성 TV, 신임 사령탑에 '비개발자' 승부수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이끄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통상 연말에 이루어지는 정기 사장단 인사 시즌 외에 사업부장을 바꾸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글로벌 TV 시장의 수요 정체와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와 서비스 중심으로 TV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인적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4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인 이원진 사장을 DX부문 영상디스플레 2026-05-04 15:11:09
  • KT&G, DJBIC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ESG 노력, 글로벌서 인정" KT&G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에 이름을 올리면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배구조와 환경, 사회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동종 산업군 내 1위에도 선정됐다. KT&G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4일 밝혔다. 또 다우존스 '아시아 퍼시픽·코리아 지수'에도 편입됐다. DJ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 2026-05-04 13:47:11
  • 한화오션, 5074억 규모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3척 수주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5074억원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 VLAC 3척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척의 암모니아운반선을 수주하며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2년 프랑스선급(BV)과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암모니아운반선 기본 승인(AIP)을 획득하는 등 무탄소 선박 건조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선급(KR)과 15만CBM급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개발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VLAC 시장은 2026-05-04 13:09:00
  • 대웅제약, 펙수클루 적응증 확대…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적응증 추가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4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에 더해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 2026-05-04 13:05:06
  • 현대차·기아, HEV·SUV 쌍끌이 성장에도 美 판매량 감소..."관세 선행 구매 영향" 현대차와 기아의 4월 미국 판매량이 관세 영향에 따른 선구매 이슈로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하이브리드 차량(HEV)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4일 현대차, 기아에 따르면 양사의 4월 미국 통합 판매량은 15만9216대로 전년동월대비 2.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4월 판매량은 8만65143대로 전년동월대비 1.5% 줄었고, 같은기간 기아는 2.8% 줄어든 7만2703대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4월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0.8% 늘어 2026-05-04 10:45:18
  • 삼성전자, TV사업 수장 전격 교체···'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 선임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 삼성전자는 4일 디바이스경험(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인 이원진 사장을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비즈니스팀장으로 인사 단행했다. 기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를 이끌던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한다. 이 사장은 콘텐츠·서비스와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는 2026-05-04 09:54:26
  • 극한 환경도 문제없다···LS전선, 북미 차세대 해양 인프라 기술 대거 선보여 LS전선이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해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다. 올해는 '미래를 향한 해양 에너지 혁신의 조타'를 주제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에너지 전문가 및 1000개 이상의 기업이 함께할 예정이다. LS전선은 해저 및 해양 플랜트용 특수 케이블 시장 공략을 기점으로 2009년 OTC 첫 참가한 후 매년 행사 2026-05-04 08:44:08
  • 커지는 수면 산업... 침대 시장 '프리미엄 vs 중저가' 양극화 뚜렷 고물가 속에서도 ‘꿀잠’을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자가 늘면서 수면 산업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면과 직결되는 침대의 경우 초고가 프리미엄과 중저가 시장이 양분되는 ‘초양극화’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일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4800억원 수준이던 국내 수면시장 규모는 2021년 3조 원, 지난해에는 약 5조 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매트리스 시장은 2024년 1조 2000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6.7%씩 성장해 2033년에는 2조 3000억 원대에 이를 2026-05-04 06:00:00
  •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출범 한 달 20건 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 출범 한 달여 만에 20건의 기술분쟁 신고가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신문고'는 기술탈취 근절 범부처 대응단의 첫 협업 과제로 지난달 26일 정식 출범했다. 중소기업이 신문고를 통해 기술분쟁을 신고하면 법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최적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기업이 겪는 분쟁 유형에 적합한 기관으로 연계한다. 이번에 신고된 20건 중 8건은 조사·수사기관에 배부가 완료됐으며, 9건은 전문가 상담· 2026-05-03 18:04:00
  • 삼성전자, 반도체 훈풍에도 2분기 '비용 리스크' 직면···'50조 성과급'에 파업 위기까지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대내외적 비용 리스크와 노사 갈등 등에 발목 잡힐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노조의 천문학적 수준 성과급 요구와 파업 가능성이 반도체 영업이익을 상당 부분 갉아먹을 수 있다. 3일 산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 2분기 실적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174조4000억원, 영업이익 86조8000억원으로 관측된다. 이 중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은 80조원대로 추산된다. 직전 2026-05-0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