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투證 "카카오페이, 실적 개선 뚜렷하지만 밸류 부담…투자의견 중립"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실적 개선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금융사업부의 매출 성장과 이익 규모 확대가 올해도 잘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성장세는 증권·보험 부문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정 연구원은 "국내 주식 시장의 호황과 함께 카카오페이 증권의 성장이 여전히 잘 이뤄지고 있고 보험 또한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매출 2026-04-16 10:01:03
  • "일반주주 더는 소외 없다"…중복상장 규제 강화 속도 금융당국이 중복상장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해 일반주주 보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개정 상법으로 확대된 주주 충실 의무를 상장제도에 반영해, 중복상장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가 기업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지 못하는 관행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중복상장 제도개선 공개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은 상법 개정 등을 통해 변화해 가고 있으며, 일반주주는 더 이상 침묵하는 다수가 아니다” 2026-04-16 10:00:00
  • BTS 고양 공연에 외국인 카드 소비 555억 '폭발'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수백억원대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까지 들썩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하나카드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총 3회)의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연 기간 약 3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해 총 555억원 이상의 소비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람객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인 몫을 함께 결제하거나 여러 회차를 반복 관람하는 이른바 ‘n차 관람’ 수 2026-04-16 09:47:56
  • 카카오뱅크, 금융위기 청년 돕는 '프로젝트 다시, 봄' 진행 카카오뱅크는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올해 협약에 따라 2026-04-16 09:17:43
  • [개장시황] 코스피,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장 초반 1%대 강세…코스닥 1%↑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0.9% 상승 출발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협상 가능성을 두고 종전 낙관론에 무게가 실리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영향이다. 간밤 뉴욕 증시 주요 지수인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52포인트(1.01%) 오른 6152.9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8.10포인트(0.95%) 오른 6149.49에 출발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240억원 2026-04-16 09:16:54
  • 한화 건설부문,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협력   한화 건설부문이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E1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과 김수근 E1 영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E1은 충전 서비스 운영과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충전 정보 2026-04-16 09:04:02
  • [속보] 코스피, 58.10p(0.95%) 오른 6149.49 출발 코스피, 58.10p(0.95%) 오른 6149.49 출발 코스닥, 10.57p(0.92%) 오른 1163.00 출발 2026-04-16 09:02:10
  • 신한證 "LG유플러스, 배당·실적 '우상향'…목표가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상향한 2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동시에 이어지며 안정적인 주가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 3조8100억원, 영업이익 2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 6.9%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825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비가 7.8% 늘어나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유 2026-04-16 08:51:41
  • 메리츠證 "KT, 마케팅비 부담에도 배당여력 확대…목표가↑" 메리츠증권은 16일 KT에 대해 일시적인 마케팅비용 증가로 단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인건비 절감과 비용 효율화에 따른 배당여력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번호이동 가입자 유입 확대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와 사이버 침해 관련 비용 반영으로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다만 이는 일시적인 비용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간 마케팅 2026-04-16 08:26:50
  • 삼성카드, 무신사 제휴카드 출시…"협력 확대" 삼성카드는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신사 특화 혜택을 담은 '무신사 삼성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무신사 스토어, 29CM, 솔드아웃 등 온·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 이용 시 추가적립 등 무신사 회원 특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무신사 주 고객인 2030의 취향을 담은 카드 플레이트도 선보인다. 아울러 양사는 브랜드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향후 지속적인 2026-04-16 08:23:59
  • 흥국證 "SK텔레콤, 실적 정상화·주주환원 회복 기대…목표주가 46%↑" 흥국증권은 16일 SK텔레콤에 대해 실적 정상화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12만원으로 4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5년의 악재를 딛고 예년 수준으로의 실적 정상화와 배당 재개를 통한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감액배당을 통한 실효 주주환원 규모 확대 역시 의미 있는 행보"라고 말했다. 2026년은 실적 회복과 함께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년 사이 2026-04-16 08:21:5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이란 종전 기대에…비트코인, 7만5000달러 회복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낙관론이 지속되면서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대를 회복했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4% 오른 7만523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전날 한때 7만4000달러대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을 시사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 해소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공개된 약 30초 분량 2026-04-16 08:11:25
  • 거래소 "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여부 23일까지 결정" 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오는 23일까지 결정한다. 거래소는 1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시위원회에서 위반의 동기 및 중요성 등을 고려해 심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제재 수준은 공시위원회 심의 후 결정될 사항으로 현재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을 사유로 삼천당제약 2026-04-16 08:04:58
  • [아주증시포커스] 돌아온 외국인, 다시 들썩이는 반도체주…외국인 삼전닉스 5조 넘게 쓸어담았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돌아온 외국인, 다시 들썩이는 반도체주…외국인 삼전닉스 5조 넘게 쓸어담았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주춤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다시 가파른 상승세 -이달 들어 외국인 순매수 자금은 6조원에 육박하는 등 외국인 자금의 국장 복귀 기세도 뚜렷 -전쟁 긴장이 고조됐던 2~3월 약 66조원 규모를 순매도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방향 전환 -외인은 SK하이닉스를 약 2조9000억원, 삼성전자(우선주 포함)를 약 2조3000억원 순매수하는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투자 -국내 증 2026-04-16 07:19:19
  • 3월 외국인, 국내 증시서 43조원 넘게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3월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에 나서며 보유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026년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3조505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3조888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384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3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1576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49조4000억원 감소했다.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30.7%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은 20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 2026-04-16 06:30:36
  •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검찰 고발 없이 수사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 수사 전환 권한을 대폭 확대했다. 조사 단계에 머물던 사건을 검찰 고발 없이 신속하게 수사로 넘길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시장 감시 체계 전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을 의결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특사경의 수사 개시 범위를 넓히고, 수사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의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026-04-15 18:41:38
  • "상법 세 차례 고쳤지만…주주총회 공정성·지배구조 개선은 여전히 '제자리'" 상법 개정이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 지배구조와 주주총회 운영의 실질적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주주총회의 공정성, 정보 제공 부족, 기관투자자의 소극적 역할 등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가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주최한 ‘상법 개정 이후 현황진단 및 개선과제’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현행 주주총회 운영의 한계를 짚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2026-04-15 18:23:17
  •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안, 금융위 상정 불발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안건에 상정되지 못했다.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이후에도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제재가 진행 중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삼성증권은 지난 8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지만, 직후 열린 금융위원회 회의에 안건이 올라가지 않으면서 인가 절차가 지연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증권 일부 영업점의 불건전 2026-04-15 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