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주증시포커스] 8800피가 순식간에 7000대로…고배율 베팅에 갇힌 투자자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8800피가 순식간에 7000대로…고배율 베팅에 갇힌 투자자들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기술주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대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거 유입됐던 개인 투자자들은 주도주 급락과 함께 큰 평가손실 위험에 직면 -외신을 중심으로 과열 경계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 2026-06-09 07:44:20
  • 금감원,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개정 상법·공시제도 집중 안내 금융감독원이 기업 공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중요 정보가 시장에 충실히 제공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광주, 24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대구, 서울·판교 등 총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광주 설명회는 광주은행 본점 대회의실에 2026-06-09 06:00:00
  •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9033호로 늘어…5월 피해자 618건 추가 인정 국토교통부가 5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고 1609건을 심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618건이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됐다. 전세사기피해 관련 지원은 늘고 있지만 피해 규모 역시 적지 않은 모습이다. 이번에 인정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과 재신청 건이었다. 나머지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낸 뒤 전세사기피해자법상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된 사례다. 심의 대상 중 599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198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2026-06-09 06:00:00
  • 신고가 거래 '주춤'…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비중 올해 첫 10% 밑으로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강남권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관망세가 짙어졌지만 서울 준핵심 지역과 경기 반도체 산업벨트 주변은 여전히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직방은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인 9.7%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수도권 신고가 비중 하락은 지난해 10·15 부동 2026-06-08 18:14:56
  • 훈련소서도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군 장병 목돈 마련 지원 금융위원회와 국방부가 군 입영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청년들도 훈련소 안에서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입 신청과 계좌 개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스마트폰 사용이 제한되는 훈련병들이 가입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와 국방부는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계좌개설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훈련소 내에서도 장교·부사관·병이 가입 신청과 계좌 개설을 진행할 수 있도록 2026-06-08 18:00:17
  • 하이닉스 8% 급락했는데 레버리지 ETF 50% 급등했다고? …'특정 매수호가 영향' SK하이닉스가 7.68% 급락한 날 해당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장 마감 동시호가에서 50% 가까이 급등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49.70% 오른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상품은 SK하이닉스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구조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5만9000원(7.68%) 내린 191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통상 기초자산이 7~8% 하락할 경우 레 2026-06-08 17:40:24
  • 인뱅 해외자산 급증…토스는 달러 굴리고, 카카오는 해외 투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의 해외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토스뱅크가 늘어난 외화를 해외 금융시장에서 운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반면, 카카오뱅크는 전략적 투자를 발판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올해 3월 말 기준 해외 자산운용 규모는 2억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000만달러)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일본 대출금이 3000만달러에서 8100만달러로 늘었고, 싱가포르 대출금은 2000만달러에서 1억2000만달러로 급증했다. 공시상 대출 2026-06-08 17:00:00
  • 금성백조주택·마이다스에셋운용 등 국유 비상장증권 3395억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금성백조주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 국유 비상장증권 78개 기업 지분을 공개 매각한다. 캠코는 3395억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오는 22일부터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건설업 14개, 제조업 25개, 부동산업 11개, 도·소매업 10개, 기타 업종 18개 등 총 78개 기업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금성백조주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공항리무진 등이 포함됐다. 캠코는 이들 기업에 대해 수익성과 재무상태가 양호해 실 2026-06-08 16:55:18
  • 8800피가 순식간에 7000대로…고배율 베팅에 갇힌 투자자들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기술주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대화됐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거 유입됐던 개인 투자자들은 주도주 급락과 함께 큰 평가손실 위험에 직면했다. 외신을 중심으로 과열 경계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8일 코스피 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워 오전 9시 3분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후 한때 7442.73까지 밀리며 매도 2026-06-08 16:32:56
  • [단독] 도입 8개월만에 유명무실…존폐기로에 선 금투협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 금융투자협회가 지난해 야심 차게 추진한 '공모펀드 증시 직상장' 제도가 도입 8개월여 만에 사실상 동력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관심 부족과 제도적 한계에 더해 완전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까지 예고되면서 존속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는 평가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현재 공모펀드 직상장과 관련해 자산운용사들과 별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다수 운용사와 상장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최근 들어 관련 문의나 협의가 사실상 끊긴 상태다. 2026-06-08 16:25:05
  • "플랫폼만 남고 상품 없어"…토큰증권 선점 경쟁 속 얼어붙은 발행시장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거래할 상품이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통 플랫폼 경쟁은 치열해지는 반면 발행 생태계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면서 토큰증권 시장이 '반쪽짜리 제도'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은 각각 발행 플랫폼 2026-06-08 16:21:46
  • 금융당국, 환율 급등에 은행권 긴급 소집…"시장교란 엄정 대응"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권과 외환시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외환시장 관련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융위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을 비롯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 HSBC, SC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 2026-06-08 16:15:24
  • 코스피 덮친 외국인 이탈 공포 8일 증시 급락의 배경엔 '팔자'에 나선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있었다. 외국인은 이달에만 20조원가량을 팔아치웠다. '셀(sell) 코리아'는 아니고, 한국 증시가 단기간에 과도하게 오른 데 따른 비중 조정이란 해석이지만, 시장의 공포심리를 가중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시장에선 12일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전후해 코스피를 둘러싼 수급 불안 우려가 확대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5거래일 연 2026-06-08 16:14:32
  • 반도체주가 정점 지났나? 저가매수 기회인가?  '브로드컴 쇼크'의 여진이 계속된 하루였다. 코스피 주도주이자 버팀목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지난 5일에 이어 8일에도 낙폭이 컸다.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최근 조정을 업황 악화 신호로 해석하기는 이르다며 저가 매수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18% 내린 29만5500원에 SK하이닉스는 7.68% 하락한 19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은 각각 3거래일,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2026-06-08 16:14:24
  • 美 반도체주 폭락...코스피 8000도 무너졌다 공포가 시장을 덮친 하루였다. 미국발 긴축 우려와 반도체주 급락, 환율 급등이 한꺼번에 몰아치며 국내 금융시장이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는 장중 8000선이 붕괴된 데 이어 7400선대에서 거래를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개장가 기준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로 출발한 뒤 장중 7500선 아래로 밀렸다. 종가는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을 기록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61 2026-06-08 16:14:06
  • [오늘의 픽] 코스닥 황제주의 추락…삼천당제약 18%대 급락 한때 주가 100만원을 돌파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던 삼천당제약이 글로벌 증시 급락 여파에 18% 넘게 하락했다. 미국발 긴축 우려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최근 상승폭이 컸던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8.15%(5만3000원) 하락한 23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7만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장중 한때 23만8500원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주가 급락의 배경에는 미 2026-06-08 16:10:10
  • [별별금융]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 회계정책연구원에 '둥지' 지난해 9월 퇴임한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이 회계 전문 연구소에 자리를 잡았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은 지난 4월부터 회계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퇴임한 지 약 7개월 만의 새출발로 상근직으로 출근 중이다. 회계정책연구원은 금융위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해당 연구원은 회계분야 정책과 관련한 제도·법률·환경 등을 연구해 경기진단이나 회계투명성을 높이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초빙 연구위원이나 이사들의 경륜을 감안할 때 금 2026-06-08 16:01:23
  • 정비사업 착공까지 '산 넘어 산'…모아타운 132곳 중 착공 1곳뿐 오세훈 서울시장의 5선으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추진 기대감은 커지고 있지만 실제 착공까지는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금융 부담, 주민 갈등 등이 겹치면서 132개 모아타운 대상지 가운데 실제 착공에 들어간 곳은 1곳에 그치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 시장 5선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줄었지만 모아타운 사업은 착공 단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정 구역 확대보다 착공 전 병목 해소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노후 저층 주거 2026-06-08 15: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