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조민 측 해명만 믿고 무혐의…수정 이력 안 본 공정위, 뒷북 재조사
    [단독] 조민 측 해명만 믿고 '무혐의'…수정 이력 안 본 공정위, 뒷북 재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 씨의 화장품 업체 세로랩스에 대한 전자상거래법 위반 의혹을 조사하면서 판매 페이지의 업로드 기록과 수정 이력을 확인하지 않은 채 무혐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측 해명 자료를 근거로 판단을 내렸다가 신고자가 당시 판매 페이지를 담은 반박 자료를 제출하자 뒤늦게 재조사에 착수해 부실 조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아주경제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공정위의 최초 조사 과정을 확인한 것에 따르면 공정위는 당시 조씨 업체가 2026-10-12 14:35
  • 한병도 野, 국감서 막말과 억지 주장...정쟁 국감 책임 커
    한병도 "野, 국감서 막말과 억지 주장...정쟁 국감 책임 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국정감사 2주차에 접어든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을 살펴야 할 국감을 정쟁으로 소모한 책임이 크다"며 "이제라도 제1야당답게 국정감사에 임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한 주를 돌아보면 국민의 기억에 막말과 고성만 남는 것이 아닌지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감 첫날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는 7분에 한 번꼴로 장내 소란을 제지하는 발언이 나왔다 2026-10-12 10:02
  • 김재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청와대 관여 확신
    김재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청와대 관여 확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의 관여를 확신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정조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 예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에 대해서는 무죄를 전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논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청와대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정황이 너 2026-10-12 10:00
  • 장동혁 李, 스마트폰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길
    장동혁 "李, 스마트폰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과 소통하지 말고 쓴소리할 사람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의 관심사는 골프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밖에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과거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구조를 지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언급하면서 "골프 치면서 실시간 보고받고 구조를 지휘하 2026-10-12 09:40
  • 김민석, 당내 강경파 겨냥 끊임없이 대통령 공격하는 경우 있었다
    김민석, 당내 강경파 겨냥 "끊임없이 대통령 공격하는 경우 있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와 검찰 개혁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여권 내 강경파들을 향해 "논리와 타깃을 바꾸면서 끊임없이 대통령과 당을 공격하는 경우들이 있었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은 합리성을 중시하고 토론에도 열려 있다. 그러나 이에 응하지 않고 (본인이 생각하는) 문제를 계속 표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다양한 목소리들이 논리와 타깃을 바꾸 2026-10-12 08:57
  • [2026 국정감사] 전선 넓히는 野…전방위서 한미동맹·형사사법체계 공격
    [2026 국정감사] 전선 넓히는 野…전방위서 한미동맹·형사사법체계 공격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한미동맹과 형사사법체계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전선을 넓히고 있다.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전방위 공격에 나설 태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대미투자에 집중됐던 한미관계 현안이 외교통일위원회로 뻗어가는 모습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동맹이 이재명 정부 들어 위기에 봉착했다"며 "미국이 2026-10-11 18:18
  • 與, 내부 단속에도 김지용 불협화음 지속…김민석 리더십 시험대
    與, 내부 단속에도 '김지용 불협화음' 지속…'김민석 리더십' 시험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당 지도부의 '공개 발언 자제' 요청에도 범여권 강경파의 반발이 이어지면서다. 내부 갈등이 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내 검찰개혁 강경파는 김 후보자가 친윤석열(친윤)계 검사일뿐 아니라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에 반대했다며 지명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오는 14일 인사청문회 일정을 2026-10-11 18:02
  • 주진우 李, 누구와 골프 치고 비용은 무슨 돈으로 냈나
    주진우 "李, 누구와 골프 치고 비용은 무슨 돈으로 냈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대구 상가천장 붕괴 당시 골프를 치고 있었던 것과 관련해 "가족 누구와 쳤냐. 골프비는 무슨 돈으로 냈냐"고 따져 물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족 단위로 쳤다면 이 대통령의 개인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대구 상가천장 붕괴 사고 당시 서울 노원구 태릉CC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경호 차량이 태릉CC 내에 주 2026-10-11 16:41
  • 與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재수사해야…불송부 처리 과정 밝혀라
    與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재수사해야…불송부 처리 과정 밝혀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관련 의혹을 규명하고, 경찰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이 불송부 처리되는 과정에서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의원의 개입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의 딸과 관련해 최근 정치권에서는 논문 대필, 전자책 저작권 침해 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의원을 향해 "'0.99달러 저작권'이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 말고 경찰의 공조 요청이 불송부 처리되는 과정에서 어떤 보고를 받았 2026-10-11 15:05
  • 정점식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3대 정책 참사
    정점식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3대 정책 참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을 '종북파'로 규정하며 이들의 경질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 장관은 농지 참사에, 윤 장관은 치안 참사에, 이 위원장은 주식 참사에 각각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진행된 1주차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이재명 정부가 능력·양심· 2026-10-11 14:50
  • 與, 나경원, 친북 선동 중단하라…나경원 북한 정권 나팔수 자처
    與, "나경원, 친북 선동 중단하라"…나경원 "북한 정권 나팔수 자처" 더불어민주당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우크라이나의 북한 포로 한국 송환과 관련, 나 의원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감사 서한을 보낸 것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나 의원을 향해 "비공개 약속을 어긴 우크라이나는 두둔하면서, 그 책임을 묻는 우리 정부에는 북한군 포로를 사지에 버리려 한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웠다"면서 "국제기준에 따라 당사자와 가족의 신변을 보호하려는 요구까지 '친북'으로 매도하는 무책 2026-10-10 19:52
  • 與, 자녀 허위 스펙 의혹 한동훈 총공세 수사 개입 논란 밝히라
    與, '자녀 허위 스펙 의혹' 한동훈 총공세 "수사 개입 논란 밝히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에 개입한 것 아니냐며 거듭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 의원이 장관으로 재직하던 지난 2022년 11월 경찰이 한 의원 딸 사건 수사를 위해 미국에 국제사법공조를 요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반려했다며 "한 의원이 딸 사건을 덮었나"라고 반문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남의 딸 사건은 탈탈 털던 한동훈의 검찰이 한동훈의 딸 앞에서는 멈춰 선 이유를 온 국민이 궁 2026-10-10 17:43
  • 혁신당, 이소영 최저임금 차등 적용, 고민 필요하다 지적 시대 역행 발언
    혁신당, 이소영 '최저임금 차등 적용, 고민 필요하다' 지적 "시대 역행 발언" 조국혁신당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을 두고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이라며 비판했다. 혁신당 노동위원회는 이날 논평에서 "최근 진행된 국정감사 당시 법적 심의 기구에서 사회적 합의로 부결된 사안을 주무 부처 장관이 다시 꺼내 드는 것은 최저임금제도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 퇴행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6월 내년 최저임금을 2026-10-10 15:30
  • 조경태, 노무현 묘역 참배…죽음만큼은 정쟁 삼아선 안돼
    조경태, 노무현 묘역 참배…"죽음만큼은 정쟁 삼아선 안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같은 당 김태규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장소를 언급한 데 대한 비판의 뜻을 담은 행보로 풀이된다. 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오늘 대통령님 앞에서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에 대해 대신 사죄드리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범여권 의원들과 공방을 벌이던 중 “‘부엉이바위의 진실’이나 하나 만들자&r 2026-10-09 19:58
  • 정청래 美비자 아직 심사 중…한미동맹 해치는 주장 자제해야
    정청래 "美비자 아직 심사 중…한미동맹 해치는 주장 자제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자신의 미국 비자 발급 문제와 관련해 “속단과 극단적 주장은 한미동맹과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 미국 비자는 공식적으로 심사 중인 상태로, 무엇이 결정된 것이 아니다”며 “한국의 휴일과 항공편 예약 등을 고려해 국정감사 일정을 유럽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미국 비자 문제로 한미동맹에 해를 끼치는 발언은 서로 자제해달라”며 “과거 두 차례 방 2026-10-09 16:22
  • [종합] 여야, 미래대응기금·레버리지 ETF 등 설전…바람 잘 날 없는 국정감사
    [종합] 여야, 미래대응기금·레버리지 ETF 등 설전…바람 잘 날 없는 국정감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정무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등이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미래대응기금·레버리지 ETF·발언권 중지 등과 관련해 연이어 마찰을 빚었다. 먼저 재경위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초과 세수를 활용해 신설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미래 세대의 명의를 도용하는 마이너스 통장이다. 더 나아가서는 지방정부의 재원을 빼앗는 불공정 통장"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2026-10-08 17:10
  • 정점식, 文정부 부동산 블랙리스트 의혹…당 차원 법적 조치할 것
    정점식, 文정부 '부동산 블랙리스트' 의혹…"당 차원 법적 조치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문재인 정부 시절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민간 부동산 전문가 관련 문건과 관련해 "당 차원의 법적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국정감사로 끝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작성됐다는 민간 부동산 전문가 관련 문건을 공개하며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했다. 해 2026-10-08 14:35
  • [2026 국정감사] 법사위, 발언권 중지 후폭풍…與 당연한 조치 vs 野 입틀막 정치
    [2026 국정감사] 법사위, '발언권 중지' 후폭풍…與 "당연한 조치" vs 野 "입틀막 정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국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6일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의 발언권 중지 조치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에서 "야당 의원을 향한 입틀막 정치"라고 지적하자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여권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고 맞섰다. 여야는 8일 오전 국회에서 법무부를 비롯한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본격적인 감사에 들어가기 앞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서 위원장의 '발언권 중지' 조치에 2026-10-0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