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중앙당 선관위 전당대회 과열 양상…해당 행위 단호히 대처
    與 중앙당 선관위 "전당대회 과열 양상…해당 행위 단호히 대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당 선관위는 이날 오후 소병훈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지난 주말 동안 진행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심각한 수준의 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당 선관위는 연설회장 안팎에서의 소란 2026-08-06 16:46
  • 與 대형 자산운용사, 스튜어드십 코드 활동 유인책 없다고 해
    與 "대형 자산운용사, 스튜어드십 코드 활동 유인책 없다고 해"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중소 자산운용사들에 비해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책임) 활동을 할 유인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간사인 김남근 의원은 이날 금융위원회·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 등과 함께 국회에서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이행 점검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대형 자산운용사는 대기업·금융지주회사 계열사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외압도 심하고 계열사와의 거래 등 압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튜어드 2026-08-06 16:35
  •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엄중 조치...징계 정국 확대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엄중 조치"...징계 정국 확대 국민의힘이 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토론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윤리위원회를 통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이어 서 의원까지 징계 대상에 포함되면서 징계 정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돌려차기 실언'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회의를 마 2026-08-06 16:22
  • 여야, 부동산 세제 개편안 공방… 실거주자 보호 vs 무책임의 극치
    여야, '부동산 세제 개편안' 공방… "실거주자 보호" vs "무책임의 극치" 여야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낙관론만 되풀이하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직격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유감을 표하며 "이번 세제 개편안은 실거주자 보호와 과세 형평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제 선순환 구조를 다지고 조세 정상화를 위해 마련한 세제 개편안을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궤변으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06 15:37
  • 룰의 전쟁부터 고발전까지…與 전당대회, 공정성 논란 계속
    '룰의 전쟁'부터 고발전까지…與 전당대회, 공정성 논란 계속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정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른바 '룰의 전쟁'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맞고발까지 번지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소병훈 선관위원장은 전날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와 '전 당원 100% 투표'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 게시 등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생일별 홀짝 투표 전략 가이드'는 정청래 후보와 친청계 후보 지지자들 사이 최고위원 선거 과정에서 당선자를 더 많이 발생시키기 위해 나 2026-08-06 15:05
  • 장동혁 李, 자기 이익 챙기는 데는 스페셜리스트
    장동혁 "李, 자기 이익 챙기는 데는 스페셜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자기 이익 챙기는 데는 스페셜리스트(전문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세금 올리기 직전에 집을 팔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언급하면서 "(정부가) 사무실·상가를 주거용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공공임대를 늘리려고 한다"며 "본인들은 강남 살면서 국민은 그런 집에 만족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 2026-08-06 14:35
  •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조치 있어야
    국민의힘,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에 "윤리위 조치 있어야" 국민의힘은 6일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돌려차기 실언' 논란과 관련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고, 상응하는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탈당을 권유하는 최고위 의견을 모을지 아니면 바로 윤리위 절차를 개시할지 논의가 있었고, 탈당 권유보다는 윤리위 절 2026-08-06 11:50
  • 與, 오세훈표 공급 정책 비판 부동산 대책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
    與, 오세훈표 공급 정책 비판 "부동산 대책 정치적 어젠다로 사용" 더불어민주당이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공급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서울시장으로서 본인의 정치적 어젠다로만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오 시장이 9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로 인해 실질적으로 22만호가 넘는 가구가 멸실된다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시의회와 부동산 정책 관련 간담회를 진행, 오 시장의 부동산 공급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이어갔다. 김영배 의원은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 2026-08-06 11:49
  • 배준영 李, 죽기 살기로 집 지키는 국민에 착한 사마리아인 강요
    배준영 "李, 죽기 살기로 집 지키는 국민에 '착한 사마리아인' 강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에게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사람들은 집을 최고의 자산으로 여겨 이를 확보하거나 지키기 위해 죽기 살기로 나서는데, 이 대통령은 '주택은 그냥 거주하는 곳'이라며 목적에만 맞게 하고 세제 대책을 그대로 따르면 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 2026-08-06 11:01
  • 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망언...역사 죄인될까 책임 회피
    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망언...역사 죄인될까 책임 회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안 읽어봤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참담하다"며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까봐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거나 국민과 나라는 관심 없고 본인밖에 모르거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절대 통과돼선 안 되는 법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 2026-08-06 10:51
  • ​​​​​​​與 국민의힘, 레버리지 ETF 국조 주장하려면 증거 갖고 와야
    ​​​​​​​與 "국민의힘, 레버리지 ETF 국조 주장하려면 증거 갖고 와야" 더불어민주당이 6일 레버리지 ETF 사태에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옛날에는 문제가 생기면 증거를 들고 나와서 국정조사를 하자고 했는데, 요즘에는 마음에 안 들면 하자고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가 정책을 세울 때마다 그런 식으로 국정조사를 하는 것은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나친 태도라고 본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지적을 하고 국정조 2026-08-06 10:51
  • 한병도 장윤기 사건에 경찰 수사 심려 커…권한 커진 만큼 증명해야
    한병도 "장윤기 사건에 경찰 수사 심려 커…권한 커진 만큼 증명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경찰을 향해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 수사에 국민 심려가 커진 현실을 엄중히 받아들이라"며 "권한이 커진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 있는 수사로 완결성을 증명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찰 지휘부부터 일선 수사관까지 조직 명운이 걸렸다는 마음으로 환골탈태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찰 수사권에 대한 실효적 통제와 경찰을 향한 강도 높은 쇄신도 새로운 형사사 2026-08-06 10:36
  • ​​​​​​​김민석 1순위 표로 승리 예상…호남서 승기 잡을 것
    ​​​​​​​김민석 "1순위 표로 승리 예상…호남서 승기 잡을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6일 전당대회와 관련해 "제가 1순위 표로 이길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선호투표제가 아닌 1순위 표만으로 과반을 넘길 수 있다고 전망한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호남에서 과반에 육박하거나 넘겨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수도권에서도 최소한 과반 전후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예측했다. 특히 그는 지난 주 실시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 결과에 대해 &qu 2026-08-06 08:39
  • 與, 조두현·조기연·하상응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 내정
    與, 조두현·조기연·하상응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 내정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3인을 추천했다. 민주당은 5일 공지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제4조에 따라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 위원 3인을 추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민주당이 추천한 특별검사 후보는 △조두현 변호사 △조기연 변호사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등으로 전해졌다. 조두현 변호사 2026-08-05 19:59
  • 국민의힘, 두달째 정책위의장 구인난…원내 투쟁 속 인선 난항
    국민의힘, 두달째 정책위의장 '구인난'…원내 투쟁 속 인선 난항 국민의힘이 2개월 동안 정책위의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 상임위원회 참여 거절(보이콧)을 마무리하고 원내로 무대를 옮겨 대여 투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정책적 우위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자리는 지난 6월 5일 정점식 당시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후 지금까지 공석이다. 원내대표, 사무총장과 함께 '당3역'에 속하는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을 협의·조정하고, 정부 정책을 2026-08-05 18:41
  •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 갈등에 역풍 가능성...한동훈 제명 철회 주장도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 갈등에 역풍 가능성...한동훈 제명 철회 주장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나선 가운데 내부 갈등이 심화하면서 역풍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윤리위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징계가 이뤄질 경우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당인 박덕흠 국회부의장의 낙선 운동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은 5일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윤리위에 대한 당무 감사를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의 의결 2026-08-05 18:30
  • 與 전당대회 2차 토론회…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공방
    與 전당대회 2차 토론회…'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공방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5일 진행된 2차 방송 토론회에서도 최근 후보들 간 불거진 검찰 개혁 시기·탈당 의혹·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 등에 대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이들은 이날 오후 KBS에서 진행된 방송 토론회에서 정견 발표와 함께 서로를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언급하며 격돌했다. 먼저 정 후보가 김 후보와 송 후보의 탈당 이력을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정 후보는 '상대 후보자보다 본인의 강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저는 10년 2026-08-05 17:05
  • 장동혁 민주, 국민의힘 비판에 수치로 재반박해야
    장동혁 "민주, 국민의힘 비판에 수치로 재반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구체적으로 야당의 어떤 비판이 잘못됐는지, 어떤 공급 정책으로 주택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 수치를 갖고 재반박하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은 '묻지 마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한 직무대행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장 대표는 "공급을 늘린다면서 눈에 보이는 것은 없고, 내놓은 세 2026-08-0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