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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노무현재단, '피아제 시계' 공방 재점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 과정을 거론하며 연일 더불어민주당과 격돌하고 있다. 한 의원은 검찰 폐지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이 노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가스라이팅해 왔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1일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의 극단적 선택에 따른 극단적 결말이 검찰 폐지”라고 적으며 노 전 대통령의 금품 수수 의혹을 다시 재점화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이 3억 상당의 2026-10-07 09:55 -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처리 못하면 그만두는 게 낫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와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그런 문제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빨리 그만두는 것이 낫다"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이 문제가 된 것에 대해 "대법원장으로서 입장이 난처하고, 오마카세 얘기까지 해야 하는 민망함이 있었을 것"이라며 "결국 재제청 문제를 처리하지 2026-10-07 09:49 -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경선 8곳 결과 발표…용인갑은 결선 국민의힘이 6일 조직위원장 경선 지역 9곳 가운데 8곳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3자 경선이 치러진 경기 용인갑은 양향자·윤재복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해당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실시하고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별 조직위원장 경선 결과는 △서울 동대문갑 이필형 △서울 성북을 이진수 △서울 관악갑 하종대 △인천 서구을 신성영 △경기 남양주을 김희성 △경기 안성 김의범 △충북 청주서원 윤희근 △전북 완주& 2026-10-06 20:01 -
개혁신당 이기인 비대위, 첫 조직 개편…중앙당 사무처 슬림화 개혁신당이 중앙당 사무처를 축소 개편하고, 전국 16개 시·도당 중 12곳의 위원장 임명을 완료했다. 6일 개혁신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당 사무처를 기존 1실 6국에서 ‘2국 6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획조정국·총무국·조직국· 홍보국·공보국·정책국·비서실로 나뉘어 있던 사무처를 당무조정국과 전략기획국, 2개의 국으로 재편한 것이다. 개혁신당은 조직을 슬림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2026-10-06 16:48 -
[2026 국정감사] 전현희 "고엽제 질병 인정 체계 이원화 제도, 전면 재검토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국가보훈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국가유공자 지정과 보상 등 차별을 초래하는 고엽제 질병 인정 체계와 후유증·후유의증 이원화 제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현재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같은 고엽제 피해자임에도 후유증과 후유의증으로 구분돼 국가유공자 지정부터 보상까지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정되는 2026-10-06 16:33 -
김지용·혁신당 갈등…당내외 산적한 과제에 시름 깊어지는 김민석 지난 8·17 전당대회 이후 더불어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김민석 대표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범여권 연대 등 주요 사안에 대한 당내외 갈등을 봉합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특히 검찰 개혁을 둘러싼 민주당 내 강경파와 지도부의 입장 차이가 조국혁신당과의 갈등으로까지 번지면서 김 대표의 정치적 조정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6일 김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당내 강경파와 교섭단체 완화와 보완수사권에서 비롯된 혁신당과의 갈등이 청와대로까지 2026-10-06 16:04 -
개혁신당, 12개 시·도당 위원장 임명…사무처 조직개편 개혁신당이 6일 전국 16개 시·도당 가운데 12곳에 위원장(직무대행)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중앙당 사무처를 기존 1실 6국에서 2국 6팀 체제로 축소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1차 조직 쇄신안을 통해 소수 정당의 기동성을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기존 기획조정국·총무국·조직국·홍보국·공보국·정책국 등 6국과 비서실은 당무조정국과 전략기획국 등 2개국 체제로 재편됐다. 비서실은 폐지했다. 당무조정국에는 총무팀과 기획조 2026-10-06 15:44 -
[2026 국정감사] 법사위, '조희대 거취' 두고 공방 "재제청 해명하라" vs "관례 따라 이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일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석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그동안의 관례에 따라 조 대법원장이 인사말을 낭독한 다음 이석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며 거부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부터 국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 최근 논란이 불거진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에 대한 현안 질의를 강행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향해 "국회법에 의해 출 2026-10-06 14:38 -
[단독] 공무원 겸직 허가 줄었는데 위반은 2배…절반이 행안부 지난해 국가공무원의 겸직 허가 인원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영리업무 및 겸직 금지 의무 위반자는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자의 절반은 행정안전부에 집중됐다. 인사혁신처는 구체적인 위반 유형과 적발 경위 등을 각 기관의 개별 관리에 맡기고 있어 공직사회 겸직 활동 변화에 맞춰 중앙 차원의 관리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병)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공무원의 영리업무 및 겸직 금지 의무 2026-10-06 12:40 -
김남희, 與 전국여성위원장 출마 "여성의 목소리 전달되는 당 만들 것"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여성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전국여성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정치적 현실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에 닿게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김 의원은 그동안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등을 비롯해 여성 리더십센터 소장·경기도당 여성위원장 등 여성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원내외 활동을 이어갔 2026-10-06 11:57 -
국힘 대구·경북 의원들 "암살자(들) 상영 즉각 중단해야" 대구·경북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6일 영화 '암살자(들)' 상영 중단과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철회 등을 촉구했다. 김승수·이인선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현대사의 참담한 비극이 정치적·상업적 목적에 따라 왜곡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표현의 자유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무제한적인 왜곡까지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2026-10-06 11:12 -
국민의힘 정무위, 김재섭 국감 첫날 경찰 소환에 "명백한 정치 탄압" 국민의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6일 경찰의 김재섭 의원 소환 조사와 관련해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김 의원의 조사 결과에 따라 당 차원의 추가 대응에도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간사인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등 정무위 소속 의원 일동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 첫날 경찰이 김 의원을 소환한 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앞서 김 의원은 정원오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멕시코 칸쿤 출장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고발 2026-10-06 10:46 -
與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14일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오는 7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이라며 "계획대로 의결되면 14일에 인사청문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여야 동수로 구성한다는 안이 지난 2일 발의돼 의 2026-10-06 10:39 -
한병도 "조희대, 국감 증인 출석해 대법원 공백 사태 설명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대법원을 대상으로 한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증인으로서 국회에 출석해 대법관 공백 사태에 대해 국민께 소상히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대법관 제청권을 가진 수장이라면 공백 해소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부터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이유로 지난 2일 (일반 증인 채택에 대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2026-10-06 09:55 -
조국, '조건부 보완 수사 인정했다' 靑 주장 재반박…"당론으로 전면 폐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혁신당은 6일 '조 원장이 조건을 붙여 보완 수사가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스스로 밝혔다'는 청와대의 주장에 대해 "당론이 전면 폐지로 결정되자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며 정면으로 재반박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강릉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 이재명 대통령께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인정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고 이에 혁신당이 사실관계를 바로 잡자 심야에 청와대가 조국 개인의 입장을 거론하며 반박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2026-10-06 09:49 -
정점식, 警 김재섭 소환에 "정치경찰의 보복 수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경찰이 자당 김재섭 의원을 소환 조사하는 것과 관련해 '정치경찰의 보복 수사'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철저히 국정감사 일정에 맞춰 진행된 정치수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이 해체된 이후 경찰이 친명(친이재명)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의혹을 폭로한 전직 보좌진과 김재섭 의원을 차례로 소환한 것을 지적하며 "검찰을 해체하고 경찰에 권력을 몰아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정치경찰의 2026-10-06 09:47 -
김민석, 당내 강경파 겨냥 "대통령 리더십 훼손되면 제어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대통령의 리더십이 훼손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면 제어를 할 때가 됐다"며 검찰 개혁 강경론을 제기하는 당내 강경파들을 겨냥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강하게 검찰 개혁을 주장했던 부분을 수용한 부분들이 있다"며 "이제는 민생 개혁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과하게 요구하거나 대통령의 리더십을 훼손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면 당에서 제어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지용 중대범죄 2026-10-06 09:21 -
국힘, 北 매설 지뢰 폭발에 "무능한 '식물 군대…'사과 구걸' 안보 중단하라"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한 지뢰가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한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 "무능한 '식물 군대'가 됐다"면서 정부에 "'사과 구걸' 안보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지난달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이 북한이 의도적으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며 "명백한 군사 도발이자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우 2026-10-0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