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18일 원 구성 목표 달성 난항...상임위 독식은 미정
    與, 18일 원 구성 목표 달성 '난항'..."상임위 독식은 미정"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원 구성을 오는 18일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웠지만, 하루 앞둔 17일까지도 난항을 겪고 있다. 다만 민주당은 협상 장기화 시 상임위를 독식할 수 있다는 전망에 협상이 우선이라며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8일 본회의를 앞두고 연일 접촉하며 협상을 이어갔으나, 이날 오후 3시 현재까지 회동하지 않았다. 양 수석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수 2026-06-17 15:36
  • 한동훈, 미래혁신포럼 합류…국민의힘 접점 확대
    한동훈, 미래혁신포럼 합류…국민의힘 접점 확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범보수 국회의원 연구모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에 합류했다. 과거 친윤(친윤석열)계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미래혁신포럼 가입을 두고 국민의힘 복당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혁신포럼이 최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에게 가입을 제의했고, 한 의원이 가입 의사를 밝히면서 정회원이 됐다. 미래혁신포럼 회장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다. 미래혁신포럼 소속 의원 약 30명은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이다. 과거 친윤계를 주축으로 구성됐지 2026-06-17 14:41
  • 투표용지 부족 국조특위 위원장에 野 5선 윤상현 내정
    '투표용지 부족' 국조특위 위원장에 野 5선 윤상현 내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윤 의원은 추후 본회의 의결을 통해 위원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이어 "국조특위 간사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였던 서범수 의원이 맡기로 했다"며 "위원으로는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middo 2026-06-17 11:42
  • 김용민 진정한 당원주권, 총선 공천권을 당원에게 주는 것
    김용민 "진정한 당원주권, 총선 공천권을 당원에게 주는 것" 당 대표 도전을 시사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진정한 당원주권은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계파를 완전히 없애고 정치 입문 방법이 예측 가능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원에게 공천권을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당이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제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q 2026-06-17 11:35
  • 與, 반청·반명 계파 갈등 경계 과장된 표현 지양해야
    與, '반청'·'반명' 계파 갈등 경계 "과장된 표현 지양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언론을 향해 "전당대회를 앞두고 반청(반정청래)계와 반명(반이재명)계 프레임 등 과장된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며 자제를 요청함과 동시에 가짜 뉴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계엄과 탄핵의 과정을 거쳐오며 일심단결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이같은 맥락은 유지되고 있으나 언론이 과장된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 반청, 반명과 같은 단어들은 자제했으면 한다" 2026-06-17 11:01
  • 정청래 악의적 갈라치기로 계파 갈등 조장 중…민주는 모두 친명
    정청래 "악의적 갈라치기로 계파 갈등 조장 중…민주는 모두 친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오는 8월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논란이 불거진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계파 갈등에 대해 "악의적 갈라치기"라고 규정하며 "민주당은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정권은 짧다' 발언에서 촉발된 당내 계파 갈등 논란에 대해 재차 진화에 나섰다. 특히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 속 당권 도전이 유력한 정 대표와 김민석 총리를 두고 당내 친청 2026-06-17 10:02
  • 이진숙 장동혁, 사퇴할 이유 없어...어려운 상황서 선방
    이진숙 "장동혁, 사퇴할 이유 없어...어려운 상황서 선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 "전혀 사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재명 정권 집권 1년 차 여당이 유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이 정도면 정말 선방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서 이번 선거 국민의힘이 패배했다고 확정 판결을 내렸느냐"며 "기립박수 할 만큼 승리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장동혁 지 2026-06-17 09:43
  • 조국 평택을 패배 이유 선거 연대 실패…제 부덕 때문
    조국 "평택을 패배 이유 선거 연대 실패…제 부덕 때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지역 낙선 이유로 '선거 연대' 실패를 꼽았다. 조 전 대표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김용남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설전을 벌이며 단일화에 실패한 바 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범민주 진영이 평택을에서 패배한 건 저의 부족과 부덕 탓"이라며 "선거 연대가 이뤄진 지역과 달리 패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를 시작하며 줄곧 강조하고 추구해왔던 '새로운 다수 연합'의 길이 얼 2026-06-17 09:00
  • 與, 8월 전당대회 준비 시한 면제 담긴 당헌 개정안 중앙위 통과
    與, '8월 전당대회 준비 시한 면제' 담긴 당헌 개정안 중앙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예정된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로써 차기 당권 주자들은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 필요한 절차와 시한을 적용받지 않게 됐다. 민주당은 16일 오후 중앙위 종료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홍철 의원은 "개표 결과 중앙위원 545명 중 436명이 투표했다"며 "찬성 363표(83.26%), 반대 73표(16.74%)로 재적 중앙위원 과반 이상이 찬성했기에 가결됐다"고 말했다. 2026-06-16 18:27
  • 與 선관위, 인쇄 기준 재검토·투표용지 모니터링 등 재발 방지안 제시
    與 "선관위, 인쇄 기준 재검토·투표용지 모니터링 등 재발 방지안 제시" 더불어민주당은 1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투표용지 인쇄 매수 산정 배분 기준 재검토·잔여 수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재발 방지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당 차원의 대책을 통해 향후 전국 단위 선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선관위로부터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2026-06-16 16:38
  • 경제정책 전환 요구하는 野…조기 상임위 구성 난망
    경제정책 전환 요구하는 野…조기 상임위 구성 '난망'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에서 경제 관련 상임위가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원 구성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경제정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야당인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을 위해 경제 상임위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1년간 상임위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며 "이런 행태가 계속되면 민주당은 주요 경제 관련 상임위 회수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6-06-16 16:04
  • 與 선관위, 반드시 대대적으로 개혁해야…필요시 개헌도 진행
    與 "선관위, 반드시 대대적으로 개혁해야…필요시 개헌도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주당은 선관위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과 함께 개헌을 통한 입법 활동도 예고했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선관위로부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을 보고받았다.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헌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2026-06-16 14:38
  • 與 국민의힘, 선거 불복 선언…부정선거 음모론 편승
    與 "국민의힘, 선거 불복 선언…부정선거 음모론 편승"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6개 지역(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전남광주)에 대한 재선거 소청을 의결한 국민의힘을 향해 "사실상 선거 불복 선언이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를 시작으로 전국 재선거를 하겠다는 뜻을 내놓은 상황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변질시킨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식 폭주"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2026-06-16 13:54
  • 장동혁, 시민·경찰 대치 소식에 올림픽공원 行
    장동혁, 시민·경찰 대치 소식에 올림픽공원 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잠실 개표소에서 16일 경찰과 시민이 대치 상황에 놓이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중재를 위해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과 시민들이 대치중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선을 넘어도 세게 넘었다. 즉각 진입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사태에 대해 반드시 책임질 날이 올 것"이라며 "저는 지금 바로 올림픽공원으로 간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모여달라"고 말했다. 2026-06-16 11:44
  • 이준석 장동혁, 전면 재선거 안 될 줄 알고 질러…무책임한 선택
    이준석 "장동혁, 전면 재선거 안 될 줄 알고 질러…무책임한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선거 소청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법적으로 안 될 것 같으니까 지른 것"이라며 "굉장히 무책임한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장 대표가 논리적 모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에 관외와 관내 사전투표, 본투표가 있는데 서울만 하게 되면 관외 사전투표는 못 한다"며 "선거할 때 선거가 열리는 곳들끼리만 전산망을 공유 2026-06-16 10:28
  • 정청래 李의 외교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불화설 진화 나서
    정청래 "李의 외교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불화설 진화 나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에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대통령의 국익 추구 외교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최근 본인의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 당내 논란이 불거지고 이 대통령도 이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기자 공개적으로 이 대통령을 언급하며 진화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중앙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제시한 4대 국정 목표는 (우리가) 함께 지킬 시대적 정신 2026-06-16 10:26
  • 與 법사위원장, 내어줄 수 없어…野 경제 상임위 회수도 검토
    與 "법사위원장, 내어줄 수 없어…野 경제 상임위 회수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법제사법위원장 사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국정 발목 잡기에 나선다면 전반기 국회에서 차지한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자리 회수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2년 차를 맞이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법사위원장 자리는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지난 1년 동안 상임위원회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엉터리 필리버스터와 무차별 보 2026-06-16 10:23
  • 정점식 선거소청, 당의 유불리 아닌 국민 참정권 최우선 가치로
    정점식 "선거소청, 당의 유불리 아닌 국민 참정권 최우선 가치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당의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로지 국민 참정권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선거소청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지역에 대한 선거소청 결정을 언급했다. 투표용지 부족 등 일련의 사건을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로 규정한 정 원내대표는 "참정권 훼손이 현저하게 발생한 투표소들에 대해 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 2026-06-1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