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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DMZ 지뢰도발' 관련 "하루라도 빨리 강력 응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강력한 응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엔군사령부가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대응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지뢰 침략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우리가 상응 조치를 하면 보복하겠다고 큰소리쳤다"며 "예상했던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감시 초소(GP)를 철거하고 이재명 정권이 2026-09-30 11:23 -
진성준 "北 지뢰 매설, 방어 목적 가능성…대응은 단호해야"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방어 목적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북한의 지뢰 매설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우리 군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진 의원은 30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2015년 목함지뢰 폭발 당시에는 방어용 무기인 지뢰를 공격 무기로 활용하고 사용했다"며 "이번 지뢰는 그것과 양상이 조금 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2026-09-30 10:42 -
김민석, 'DMZ 지뢰' 부인한 北 규탄…"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1일 발생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전면 부인하고 나선 북한 정권을 전격적으로 규탄했다. 김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번 사태를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라고 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자작극을 운운 2026-09-30 10:26 -
與, 서울 예산정책협의…"吳 무조건 반대 아닌 시민에 도움 되게"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에서 서울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서울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 민생·주거 등을 위한 예산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면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협력할 용의가 있다는 뜻도 밝혔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무조건 오 시장의 시정을 반대하거나 어렵게 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시민 편에서 도움이 되게 하는 성숙한 입장을 취하는 게 민주당의 자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산공원을 2026-09-29 19:39 -
'민생 올인'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상정 않기로…"국감 이후 처리" '민생 올인 정기국회'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과 민주유공자법 등 정치 현안 관련 쟁점 법안을 내달 1일 예정된 본회의에 올리지 않기로 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국이 경색되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양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법·도시정비법은 본회의 상정이 예고돼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등 충돌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사건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2026-09-29 18:54 -
與, 공천혁신단 출범…"당선되면 자유의 길 가는 루틴 극복해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후 검증이 가능한 공천제도를 만들기 위해 29일 당내 공천혁신단을 출범시켰다. 공천혁신단은 올해 말까지 공천제도 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공천을 받아 당선되고 나면 자유로워지는 길을 가는 후보들의 루틴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천된 후보가 당의 정책과 강령, 정체성을 반영하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압박하고 견인하는 수 2026-09-29 18:08 -
장동혁, 안보 강조하며 지지층 규합…"李, 존재 자체로 안보 위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안보 현안을 전면에 내세우고 군 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보수 세력의 규합을 도모하고 나섰다.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안보관을 직격하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29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그는 "우리 장병들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2026-09-29 16:31 -
김민석, 민생 행보 본격화…지지율 반등 발판 모색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 지지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민생'을 강조하며 국면 전환과 지지율 반등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29일 새벽 서울 양천구 지하철 2호선 차량기지를 찾아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매일 새벽 민생 현장을 챙기겠다고 밝힌 김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23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전날 환경공무직 근무지 등을 방문했다. 민주당의 시선도 국민으로 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성과에 2026-09-29 15:37 -
與 "DMZ 지뢰, 北 소행이면 '중대 도발'…매설 목적·주체 따져봐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아직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지뢰 매설 목적·주체 등을 단정할 수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함동참모본부의 발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부가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2026-09-29 11:49 -
당정,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미래대응기금' 보완 논의 정부와 여당이 내년 신설을 추진중인 20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조율에 나섰다. 미래대응기금 조성으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축소되는 상황에 대해 지방정부가 우려를 나타내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기금 설계와 활용 방안 등을 보완할 전망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등은 29일 국회에서 미래대응 2026-09-29 11:37 -
한병도 "민심 요구, 정쟁 아닌 민생…野 소모적 정쟁 멈춰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 예정된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들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필리버스터를 단행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국민의힘의 공세를 '묻지 마 발목 잡기'라고 규정하며 "민심의 요구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다. 그럼에도 2026-09-29 10:42 -
정점식 "대북 방송 재개하고 北 지원 예산 전면 백지화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북 확성기를 즉각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발표된 합동참모본부의 1차 합동현장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군사분계선(MDL) 경계 태세를 근본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전날 합참은 지난 21일 경기 파주시 남측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내용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유엔군 2026-09-29 10:26 -
김민석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정주 여건 개선에 달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국정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오늘 호남에서 시작해 영남·충청 등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참여 기업의 임원진과 정주 여건을 다루는 회의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산업이나 일자리가 만들어지려면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 당 차원에서도 2026-09-29 08:52 -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등 9개 사고당협서 조직위원장 경선 국민의힘이 경기 용인갑을 비롯한 9개 당원협의회(당협)에서 조직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실상 해당 당협의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 절차인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직선제로 치러진다. 정희용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선을 실시하는 지역과 후보자는 △서울 동대문갑(이종배·이필형) △서울 성북을(민병웅·이진수) △서울 관악갑(김숙향·하종대) △ 2026-09-28 19:37 -
범야권, '암살자(들)' 맹비난…"표현의 자유 빙자한 음모론 유포" 국민의힘과 개혁시당 등 범야권이 영화 '암살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보수 진영에서는 이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내 육영수 여사 피격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을 관객에게 연상시킨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02년 방북했을 당시 김정일(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이 직접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이런 영화 2026-09-28 19:16 -
민주·혁신 갈등 '악화일로'…"연석회의 거부" vs "언론플레이 유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8일 민주개혁 연대를 위한 연석회의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이 연석회의 참여를 거부했다고 밝힌 반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범진보 세력 연대와 관련한 양당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습이다. 민주당 대통합추진단 진보연대분과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은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서 이번주 중으로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 등 범진보 정당들 2026-09-28 18:12 -
여야, 연금 구조개혁 논의 '시동'…"한국형 재정안정장치 도입 시급" 윤영석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특위 여야 간사가 28일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 토론회에서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한국형 재정안정장치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야는 29일 연금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날 제안된 내용을 기반으로 후속 논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학주 동국대 교수는 작년 3월 이뤄진 모수개혁을 통해 50대 이상이 제일 큰 혜택을, 20대 이하가 최대 피해를 받는다고 분석했다. 소득대체율 인상은 올해부터 즉시 적용되는 반면 2026-09-28 16:38 -
당정, 담합 근절 입법 속도…"반칙의 대가, 이득보다 커야" 정부와 여당이 민생과 밀접한 업종에서 반복 담합이 적발되면 최대 영업정지 혹은 등록·허가 취소 등 제재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담합이 소비자 부담을 키운다고 보고 관련 법안을 신속히 발의한 뒤 국정감사 이후 본격적인 입법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담합 억지력을 높이고 왜곡된 시장가격을 바로잡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여당은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공정거래법과 2026-09-2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