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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3선 김정재 확정 국민의힘이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3선인 김정재 의원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김 의원을 박수로 추인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표는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김정재 의원이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성평등가족위원회가 예산이 2조밖에 안 되는데, 하는 일은 200조의 무게를 갖고 일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소외계층들이 많다. 특히 조손가정 아이들이 2026-07-30 15:44:13 -
한병도 "野 검찰 구하기 선동 멈춰야…본회의서 형소법 개정안 상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오늘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된다"며 "국민의힘은 검찰 구하기를 위한 선동을 멈추고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를 세우는 데 지금이라도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오늘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방해)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은 국정 발목 잡기 도구로 전락한 필리 2026-07-30 15:04:19 -
李대통령 지지율, 53%...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5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로, 지난 조사보다 3%p 올랐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잘못하고 있다'는 2026-07-30 13:51:44 -
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7인 체제로 징계 속도 국민의힘은 30일 중앙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했다. 최근 2명이 사퇴하면서 5인 체제였던 윤리위는 다시 7인 체제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의 징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인 임명이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과거 윤리위원 2명의 실명이 언론에 공개돼 압박과 부담을 느껴 2026-07-30 11:30:41 -
"전쟁 대비 군사도로?"...'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 여론에 불붙은 이유 인천에서 강원 고성까지 서해와 동해를 잇는 ‘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을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접경지역을 관통하는 노선 특성상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전방 군부대와 인접한 구간이 많다는 점 때문에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동서평화고속도로 예상 노선을 담은 지도 이미지가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강화,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2026-07-30 11:18:32 -
청년 "병역·일자리·육아 고민"…국민신문고 민원 41만건 분석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년간 청년(19∼34세)들이 제기한 민원이 월평균 3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5%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권익위가 2025년 7월∼2026년 6월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청년 제기 민원 41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민원인은 분류별로 남성(70.1%), 30∼34세(52.8%), 수도권 거주자(58.2%)가 다수였다. 남성은 병역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일자리·육아 관련 민원 비중이 높았다. 병역 관련해선 군 경력증명서 발급이나 예비군 훈련 불편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이 다수였 2026-07-30 11:16:26 -
한병도 "'형소법 개정안' 반발 野, 검찰 개혁 가로막지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30일 본회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에 대해 거센 반발을 이어가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일하는 국회와 검찰 개혁을 더 이상 가로막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선관위 특검법과 형사소송법·국회법 개정안과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추진한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또다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민생과 개혁 입법에 발목을 잡겠 2026-07-30 10:16:21 -
장동혁 "증시 홀짝 도박판 돼...국정조사·특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에 대해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순한 실정을 넘어서서 국정조사하고 특검을 통해서 수사해야 될 범죄 행위에 가까워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는 5000선으로 내려앉았고, 코스닥은 이재명 정권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갔다"며 "월간 기준 코스피 하락 2026-07-30 10:13:52 -
군, '1군단 실탄 미장착' 논란에 전 군단 경계작전 실태점검 육군 1군단의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변경 논란을 계기로 군 당국이 전 군단을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 점검에 나선다. 30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이날부터 1군단을 시작으로 예하 전 군단의 경계작전 실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1군단처럼 군단장 재량으로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사례가 있는지를 비롯해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등 경계작전 현장 내 공용화기 운용 실태 및 병력운용 등 전반을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논란이 됐 2026-07-30 10:03:46 -
국민의힘 "李, '연임 없다' 말 못하면 탄핵될 것" 국민의힘은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연임은 없다'는 다섯 글자를 말하지 못하면 '이재명 탄핵'이라는 새로운 다섯 글자로 넘어갈 것"이라고 연일 공세를 펼쳤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개헌에 대한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자. 음모론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대통령 입에서 연임은 없다고 얘기하면 끝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현직 대통령을 포함한 연임 개헌을 2026-07-30 09:56:02 -
정청래, 1순위 투표서 오차범위 밖 우세…與 지지층은 김민석 1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1순위 투표에서 오차범위 밖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전당대회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선호투표제로 당선자를 가리는 만큼 변수가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정 후보를 1순위로 뽑겠다는 응답자가 36.9%에 달했다. 김민석 후보가 28.0%, 송영길 후보가 9.2%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21.8%, 잘 모르겠다 2026-07-30 09:54:09 -
조경태 "당 윤리위, '장동혁 아바타'처럼 행동"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장동혁 대표의 '아바타'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속적·반복적으로 당 대표나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는 징계할 수 있다는 지침이 '충성맹세용'으로 보이는 문구라는 얘기도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윤리위가 자신을 비롯한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결정을 윤리위원 3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결정한 데 대해 문제를 2026-07-30 09:47:44 -
李대통령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국내 은행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재외공관에서 확인받은 금융위임장을 온라인으로 국내 은행에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위임장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에서 확인받고 국내로 우편을 보낸 뒤 며칠씩 기다려야 했다”며 “앞으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훨씬 편리 2026-07-30 09:38:27 -
李대통령 "한·칠레 FTA, 새 경제 현실 맞춰 진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한국이 처음으로 체결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디지털 무역과 인공지능(AI), 청정기술 등 변화한 경제 환경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인터넷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칠레 방문에 앞서 공개된 스페인 EFE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오늘날 경제는 디지털 무역과 AI, 청정기술, 회복력 있는 공급망, 탄소중립 전환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칠레 FTA가 이러한 새로 2026-07-30 04:37:02 -
李대통령, 칠레 산티아고 도착…동포 만찬 간담회로 첫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치고 남미 순방 두 번째 국가인 칠레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인 칠레와 발효 22년을 맞은 협정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페레스 마켄나 칠레 외교장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 산티아고 2026-07-30 04: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