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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형소법 개정안, 충분한 숙의 거쳐 국회에서 법 마련하면 존중"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9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의결 여부와 관련해 "현재 프로세스상 국회 입법 과정과 법안 통과 과정을 지켜보고 이후 과정을 검토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성 수석은 이날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에서 형사소송법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성 수석은 "국회에서 충분한 숙의를 거쳐서 국회에서 법을 마련하면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qu 2026-07-29 17:25:12
  • 김민석, 與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효과 누리나…정청래와 결선 시 두 자릿 수 격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내달 17일 개최되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선호투표제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측됐다. 선호투표제란 결선투표 없이 당선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2순위 득표자들이 3순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흡수해 당선자를 가리는 것을 의미한다.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가 치열한 세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김 후보가 같은 친명계로 분류되는 송영길 후보의 표를 대부분 흡수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꽃은 지난 24~25일 민주당 지지층과 2026-07-29 17:08:36
  • 靑, '국민 제안 정책화 시스템' 구축...'숙의 거쳐 정책으로 발전' 청와대는 29일부터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구체화하는 새로운 국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 '국민 제안 정책화 시스템'(가칭)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원은 보물창고와 같다"며 국민 목소리에 담긴 비정상과 비효율을 찾아내고, 하나씩 개선하는 것이 국정 혁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해 왔다. 청와대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제안 가운데 공익성과 정책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발굴하고, 나아가 국민이 직접 의견을 더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참여 방식을 시 2026-07-29 16:19:30
  • 법사위 안건조정위, 野 불참 속 與 주도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를 위해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 진행 도중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강행 처리에 반발,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며 불만을 드러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이 검찰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웅변과 같은 주장만 제기했다며 반박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수 간사와 김태규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안건조정위 진행 중 기자들과 만나 "일방적으로 일 처리를 하며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 2026-07-29 16:06:07
  • 동포 간담회에 금속노조 방문까지…李대통령 '공감외교' 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상대국 정상과 현지 동포의 삶을 직접 살피는 ‘공감외교’로 브라질 국빈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노동자 출신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의 정치적 뿌리를 찾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양국 간 정서적 접점을 넓혔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룰라 대통령의 노동운동 근거지인 상파울루 ABC 금속노동조합을 방문했다. ABC는 산투안드레와 상베르나르두두캄푸, 상카에타누두술 등 공업도시 3곳을 일컫는 말로, 룰라 대통령이 금속노조위원장을 지낸 뒤 노동자당 창당 2026-07-29 16:00:00
  • 민항기·핵심광물·K뷰티 '3대 분야 협력'…李 "큰 성과 만들 것"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차세대 민항기와 핵심광물 공급망, K-뷰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본격화한다. 특히 한국과 브라질은 양국 간 시너지가 큰 사업을 고리 삼아 지난해 143억 달러(약 20조7300억원) 규모였던 교역량을 2년 안에 2배로 늘려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을 포함해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2026-07-29 16:00:00
  • 韓,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노크'…정의선 "브라질, 갈 길 멀다" 국내 기업들이 항공기 부품 공급을 넘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참여를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지 생산 기반을 토대로 수소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항공우주와 핵심광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7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차세대 민항기다. 브라질 엠브라에르는 기존 70~120석급 중소형 항공기에서 150~200석급 중형 항공기로 2026-07-29 16:00:00
  • KF-21 체계개발, 10년 7개월만에 종료...하반기 공군에 첫 인도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이 29일 최종 마무리됐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한 지 약 10년 7개월만이다. 방위사업청은 2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주요 정부부처와 개발 참여기관·기업, 공동개발 협력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IF-X(인도네시아형)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1년 8월 김대중 대통령의 국산 첨단 전투기 개발 선언을 계기로 출발한 KF-21 사업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2026-07-29 15:17:38
  • 김혜경 여사, 브라질 한국영화제 참석…"함께 꿈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 김혜경 여사는 잔자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28일(현지시간) 브라질 한국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양국 영화·문화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상파울루대학은 영화교육과 창작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특별세션에 잔자 여사와 참석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브라질 한국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브 2026-07-29 15:07:30
  • 법사위, 野 요청에 '형사소송법 개정안' 안건조정위 회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국민의힘의 요청에 따라 안건조정위원회를 가동,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로써 법사위는 안건조정위 종료 후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오는 30일 본회의 상정을 위해 전체 회의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안건조정위는 여당 소속으로 김승원 간사와 박지원·김용민 의원 등 총 3명, 야당과 비교섭 단체 소속으로 박형수 간사·김태규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참여하게 됐다. 안건조정위원장은 2026-07-29 14:32:11
  • 與 당권주자 3인, 조 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발언에 '난색'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28일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주권자의 선택에 달렸다'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도 난색을 표했다. 김민석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은 비현실적"이라며 "헌법상 불가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누차 확인했다. 국회의장과 대통령 비서실장, 정무수석도 확인한 사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발언 당사자가 오해라고 했고,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쟁점을 더 이상 키우는 것은 옳지도 필요하지도 않다" 2026-07-29 14:25:45
  • 강훈식 "李, 연임 불가능하다 언급…정치적 논쟁 유감" 청와대는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으로 정치권에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도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뜻이 확고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연임에 대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선 전 후보 신분일 때부터 (그렇게) 말씀하셨고, 지금도 하는 2026-07-29 13:59:10
  • 적통 경쟁으로 번진 與 전당대회...'盧 단체 지지' 송영길 vs '노사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적통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 송영길 후보는 노무현 정신계승연대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았고,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출신인 정청래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고(故) 이해찬 전 총리의 배우자인 김정옥 여사를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김민석 후보는 과거 16대 대선에서 불거진 '후단협(후보 단일화 협의회)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노무현 정신계승연대는 29일 국회에서 송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정신은 필요할 때만 꺼내는 2026-07-29 12:40:59
  • 조 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발언 후폭풍…與 "원론적 얘기"·野 "연임 없다 말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이 전날 '현직 대통령 연임 문제는 국민 선택 문제'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한 후폭풍이 29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조 의장이 "개헌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치 주체 간 합의와 국민 선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취지의 기본 절차를 밝힌 것"이라며 직접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대통령 연임 시도를 기정사실화 해 정치적 총공세를 펴고 있다"며 "연임 2026-07-29 12:22:10
  • 장동혁, 李대통령에 "'연임은 없다' 선언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전날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앞에 '연임은 없다'고 분명히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대체 왜 '연임은 없다'는 다섯 글자를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조 의장이 어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을 끄집어냈다. 단지 조 의장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quo 2026-07-29 12:13:05
  • 野 법사위 "보완수사권 폐지 '입법 벼락치기' 규탄"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29일 더불어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시도를 규탄했다. 개정안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비롯해 그 양이 방대한데 졸속으로 강행 처리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 인권보호를 외면하고 실체적 진실 발견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강행 처리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법조계·학계·수사 현장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사위 간 2026-07-29 11:11:36
  • 與 법사위 "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 아냐" 반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범여권(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의원들은 29일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거짓 선동을 하고 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제기한 '민주당 강행 처리' 주장을 언급하며 "법사위 회의에 결석한 국민의힘이 사죄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법사위 전체 회의 개의 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또다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거짓 선동 2026-07-29 11:07:30
  • 靑,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들어본 바 없다" 청와대는 29일 일각에서 제기된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에 대해 "초계함 관련해서는 들어본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갖고 면밀히 주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부의 노력은 일관되게 유지돼 온 것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6-07-29 11: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