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강득구, '당무개입' SNS 논란에 "전적으로 저의 불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청와대의 당무개입 논란을 빚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해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렵게 합당 논란을 정리한 시점에 사실과 다른 글로 오해를 부르고 누를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어제 오전,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글이 계정에 올라간 것을 확인하고 바로 삭제를 지시했다"며 "의원실 내부의 실수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2026-02-11 11:29:55
  •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미 국방군수국장 접견 '공조 강화' 구상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은 11일 합참에서 마크 시멀리 미국 국방군수국장(DLA Director)을 접견했다. 미국 국방군수국장이 한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시멀리 국방군수국장은 지난 10일 주한미군 주요 군수 현안과 연합 군수지원 태세 확인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구 본부장과 시멀리 미 국방군수국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연합 지속지원 능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 환경 2026-02-11 11:26:38
  • 與, 법사위서 재판소원·대법관증원법 등 추진…"차질 없이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법왜곡죄·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 등 법원조직법은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타협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을 골자로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이후 오후 2시 30분 전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곧바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외에도 대법관 수를 2026-02-11 11:06:47
  • 장동혁, 대구 스타트업 방문..."도전과 실패 가능한 혁신 토양 만들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1일 대구를 찾아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방향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대한 서사가 시작된 산업화의 성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삼성이 처음으로 꿈을 키운 곳이 대구"라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대구의 작은 2026-02-11 11:04:37
  • 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간 갈등 '심각' 인식 우리 국민은 사회 문제 중 보수·진보 간 갈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국민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도 대화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5대 갈등인 정치·이념, 양극화, 세대, 젠더, 지역 갈등에 대 2026-02-11 10:30:00
  • 권익위, 올해 580개 공공기관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 올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의료기관, 국공립대 등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가 실시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1일 "반부패 개혁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국공립대학 평가를 확대해 미래세대가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가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대학의 경우 올해는 4년제 국공립대학(29개)과 과학기술원(4개) 등 총 33개 기관을 평가한다. 지난해는 신입생 모집인원 2500명 이상인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에 비해 확대 2026-02-11 10:22:40
  •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0일 낮 의원총회와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진행 중인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추진하기로 결론 내린 2026-02-11 10:12:24
  • 조국 "與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동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양당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수용했다. 또 정청래 대표가 혁신당 당원에게 표명한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 정 대표로부터 연대와 통합에 대한 민주당의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 2026-02-11 09:50:13
  • [속보] 조국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與 제안에 동의" 조국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與 제안에 동의" 2026-02-11 09:12:20
  • 수원 보훈요양원 증축 공사 시작, '수도권 대기수요 해소' 기대 수도권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전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수원 보훈요양원의 증축 공사가 본격화된다. 1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수도권 보훈가족의 대기수요 해소와 고령 국가유공자 요양서비스 강화를 위한 수원 보훈요양원 증축 공사 기공식을 오는 12일 오후 경기 수원 현 보훈요양원 옆 증축현장에서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이사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라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2026-02-11 08:39:06
  •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북측에 깊은 유감 표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번에 일어난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0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축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남북 간 상호 인정과 평화 공존을 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한국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사건과 관련해 '상응 조치'를 예고했던 정 장관이 북한을 향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장관은 &quo 2026-02-11 08:10:5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外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서울중앙지법은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송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직 의원의 경우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이후 법원이 검찰에 체포동의안(체포동의 요구서)을 보내면, 법무부를 거쳐 국회로 제출되고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요구서를 2026-02-10 21:46:52
  •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혁당과의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전에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청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혁당에도 공동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0일 당대표 자격으로 조혁당과의 통합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며 “선거에서 2026-02-10 21:09:27
  • 안규백,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국힘 의원에 "망언 사죄하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군이 김정은의 심기를 보좌하고 있다'고 발언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군과 국민에게 자신의 망언을 사죄하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글을 통해 박 의원의 발언을 거론하며 "국회에서는 당혹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 우리 군을 상대로 어찌 감히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정부 정책을 비판할 수 있고, 장관에 대해서도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2026-02-10 20:42:12
  • 이재명 "韓, NATO 최적 방산 파트너"…나토 사무총장 통화 이재명대통령이 10일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한-NATO 간 방산 협력 강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통화를 통해 마크 사무총장과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7월 양측의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NATO 회원국들과 방산 협력 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2026-02-10 20:25:21
  • [단독] 장동혁, 설 앞두고 민생 행보...13일 취약계층 봉사활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중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나선다. 10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 동시에 외연 확장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둔 민생 행보"라며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 2026-02-10 18:54:32
  • 대정부질문 이틀째...與 '코스피 성과' 강조에 野 '관세·부동산'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등 성과를 내세우며 코스닥 시장의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미국의 관세 인상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중심으로 공세를 펼쳤다. 대정부질문 첫 주자로 나선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채무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만 해도 140조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50% 이상"이라며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형국이기 때문에 국가 부채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지적 2026-02-10 17:01:41
  • 청와대 불자회 출범…강훈식 "국민 통합에 큰 역할 기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공식 출범한 청와대 불자회에 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통합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면서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법회에는 불자회장인 하 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을 포함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수석부회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회장단,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헌승 2026-02-1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