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정청래·김민석, 혁신당과 합당 두고 온도차…"연대해야" vs "논의 먼저"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한 차례 중단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정 후보는 "혁신당과 연대해 민주당의 세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 후보는 "차근차근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정 후보는 28일 세종시에서 진행된 당원 간담회에서 "혁신당과 합당을 통해 연대해야 한다. 민주당의 세력을 더 키워 총선을 승리한 후 대선에서는 (국민의힘과) 1 대 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 2026-07-28 17:27:01
  • 합참의장, 인도 국방총장과 공조통화…교류협력 확대 논의 진영승 합참의장은 28일 최근 취임한 인도 국방총장 라자 수브라마니 육군 대장과 공조 통화를 하고, 양국 간 군사 교류·협력 발전 방안과 역내 안보정세를 논의했다고 합참이 전했다. 진 의장은 먼저 수브라마니 국방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6·25전쟁 당시 인도가 의료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대한민국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기여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역사적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양국 군사교류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인도·태 2026-07-28 17:18:06
  • 조 의장 "개헌, 내년이 적기...현직 대통령 연임은 국민 선택"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개헌 문제와 관련해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은 지난 제헌절에 국민께 제안 드린대로 차분하고 담대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 17일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 내 10차 개헌을 매듭 짓자"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개헌안 주요 내용으로 △5&mi 2026-07-28 16:36:45
  • '당 기강 잡기' 나선 장동혁…"의원 평가에 당원 의견 반영해야" 6·3 지방선거 이후 참정권 침해 현안에 대응하며 전국을 순회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로 돌아오자마자 연일 '당 기강 잡기'에 나서고 있다. 28일에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새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당 태스크포스(TF)도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가 그동안 구상해 온 당 쇄신안에 대한 방향성과 추진 방법 등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날에는 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등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 2026-07-28 16:31:05
  • 조경태, 징계 개시에 "명백한 표적 징계...장동혁 징계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중앙윤리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에 대해 "명백한 표적 징계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장동혁 대표를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내란세력과 결별한 민주국가의 정당인지, 아니면 여전히 내란에 눈을 감는 정당인지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를 다했을 뿐"이라며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더불어민 2026-07-28 15:47:08
  • 신천지 개입 계파 갈등 與, 전당대회 투표 시작…송영길·정청래 충청·김민석은 PK 공략 더불어민주당 내 신천지 개입 의혹이 불거지며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송영길 의원과 정청래 전 대표가 권리당원 투표 첫 날인 28일 충청권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들과 달리 경남 권역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세 후보 모두 초반 기선을 제압해 승기를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충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었고, 오후에는 청주와 대전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다. 이후 2030 청년들과 대전에서 치맥 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 의원 2026-07-28 15:01:34
  • 국회 운영소위, '패스트트랙 심사기간 단축' 국회법 개정안 與 주도 통과 국회 운영위원회는 28일 운영개선소위원회를 열고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 단축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이후 해당 법안들은 오는 29일 운영위 전체 회의를 거쳐 30일에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소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 단축,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제도 변경, 회의장 내 마이크 등 음향 장비의 무단 반입 금지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며 2026-07-28 14:27:35
  •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에 필리버스터 예고...첫 야권 공조 가능성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하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정권이 보완수사 폐지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면 왜 보완수사 폐지로 국민이 고통받게 되는지를 국민들께 말씀드리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겠다"고 적었다. 국민의힘도 보완수사권 폐지에 맞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할 계획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2026-07-28 14:22:07
  • 정부, 중동 불안 지속에 '유류 탄력세율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정부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연장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5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휘발유·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의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을 이달 31일에서 9월 31일까지 2026-07-28 14:17:34
  • 브라질서 '상록수' 노래 들은 李대통령, 양국 간 우정·연대 재확인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현지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 부부가 마련한 국빈 오찬과 문화공연·리셉션에 잇달아 참석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빈 방한 당시 받은 환대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이 대통령 부부와 한국 대표단을 각별히 예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국빈 오찬은 공식 환영식과 소인수·확대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에 이어 진행됐다. 양 정상 부부는 시종일관 화기애애 2026-07-28 13:45:47
  • 장동혁 "잘 싸울 사람 공천해야…평가에 당원 의사도 반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직 공직자 후보는 국민을 대신해 정부·여당과 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 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공천에만 매달려 계파 정치나 당내 싸움에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전문성과 능력을 국민과 당원들을 위해 쏟아붓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TF가 현역 의원들을 평가하는 기준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는 2026-07-28 12:15:59
  • 조 의장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 것...민생·개혁 입법 속도"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후반기 국회 슬로건을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라고 소개하며 "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이끌고 국민이 효능감을 체감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멈춰있던 민생 입법·개혁 입법을 빠르게 본궤도에 올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올라온 법안들은 해당 회기 내 처리를 원칙으로 할 것"이라며 " 2026-07-28 12:08:07
  • 한병도·신장식 "검찰 개혁 완수" 공감대…민생 위한 범여권 논의도 예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검찰 개혁 완수와 민생 개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당은 민생 과제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범여권이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과 신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12·3 비상계엄 극복과 빛의 혁명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를 세운 동지로서 양당 간 더 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 대행은 "민주당과 혁신당은 생사고락을 같이한 전우이자 사회 대개혁을 이끌 동반자"라 2026-07-28 11:52:57
  • 野, 원내대책회의서 '권영진 징계' 충돌…정점식 "당헌 지켜달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 개시 결정을 두고 원내대책회의에서 공방이 펼쳐졌다. 상임위원회별 후반기 간사 선임 이후 당내 현안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충돌한 것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회의 발언은 당헌에 따라 해달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은희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 의원이 원내대표실에서 보인 언행은 분명 잘못이었다"면서도 "징계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잘못했으니 사과해도 2026-07-28 11:28:06
  • 韓총리 "중동 불확실성·美 관세 등 대내외적 여건 녹록지 않아" 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경제 상황에 관해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미국의 새로운 관세 조치와 청년 고용 악화 등 대내외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짚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통령님께서 순방 중임에도 불구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 민생 대책을 챙기신 만큼, 내각도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7월 23일 한국은행과 중기부 발표에 2026-07-28 11:05:11
  • 이재명 대통령, 상파울루 도착…정의선 등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정상외교를 마친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에서 양국 기업인을 만나 경제·산업 협력을 구체화하는 경제 세일즈 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4분께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 9시 49분께 공군 1호기 밖으로 나와 오른손을 들어 환영 인사들에게 인사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함께 트 2026-07-28 10:32:37
  • ​​​​​​​與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법 의지 의문…30일 본회의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민의힘이 선관위 특검법을 빠르게 통과시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속한 수사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면 특검과 관련한 무리한 요구를 통해 미룰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특검이 구성되면 이번 지방선거 등에서 나타난 많은 의혹들이 수사대상이 될 것인데, 여러 쟁점들을 내세우며 2026-07-28 10:32:33
  • 보훈부, 강원대·제주대병원 첫 준보훈병원에 선정 국가보훈부는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제주 권역의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대병원과 제주대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두 병원은 전산 구축 등 필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1일부터 준보훈병원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준보훈병원이란 공공병원을 활용해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훈병원이 없는 권역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권역 내에서 중증질환까지 치료할 수 있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추진된 보훈의료정 2026-07-28 10:2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