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KBS 상대 명예훼손 소송 美 재판 절차 돌입 - 씨디바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국계 양자 이미지 센서 개발 벤처기업인 씨디바이스(SeeDevice Inc.)는 KBS와 KBS의 미국 법인인 KBS 아메리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재판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씨디바이스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심리하는 소송으로, 2024년 8월 KBS와 KBS 아메리카가 씨디바이스의 기술이 사기로 밝혀져 정부 지원금이 환수 됐다고 허위 보도한 데서 비롯됐다'며 "해당 보도로 인해 수억 달러 규 2026-06-09 14:06:02
  • <오늘의 부고> ▲맹명옥씨 별세, 김현곤씨(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전형주씨(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시모상=8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 02-2227-7500 ▲한상태씨 별세, 이애자씨 배우자상, 한오섭씨(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부친상=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파주 서현추모공원. ☎ 02-2258-5940 2026-06-09 13:04:47
  • <오늘의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급 승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태영 김수정 ▷비서실장 안영훈 ▷기획재정담당관 조경옥 ▷연구성과혁신정책과장 이병희 ▷미래인재정책과장 최미정 ▷인공지능정책기획과장 공진호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장 양기성 ▷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국현 ▷통신정책기획과장 홍사찬 ◇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사장 신규식 ◇뉴데일리 ▷대외협력실장(사장) 이상준 2026-06-09 13:03:15
  •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7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성평등가족부은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전국 12개 기초 지방정부를 선정, 공공생리대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은평구, 경기도 광명시·수원시, 충청남도 서천군, 대전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전라남도 목포 2026-06-09 12:00:00
  • '초호황' 반도체 산업… 관련 계약학과 합격선, 한의대 수준?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이른바 '반도체 계약학과'의 입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입시업계에서는 내년도 대입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영역 합산 288점 이상으로 예측됐다. 이는 자연계 최상위권 학과인 한의대와 같은 수준이다. 같은 기준으로 의 2026-06-09 11:23:40
  • '내란 주요임무 종사' 이상민 사건 대법 3부 배당…주심 이흥구 대법관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 행위에 핵심적으로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건의 상고심 심리가 시작된다. 대법원은 9일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을 이흥구·오석준·노경필·이숙연 대법관으로 구성된 3부에 배당했다. 주심은 이흥구(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이 맡는다. 이 전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회 등 주요 기관 봉쇄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2026-06-09 11:20:32
  • '첨단 인재' 키우겠다던 정부,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 규제로 '셀프 족쇄' 채웠다 정부가 국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 기조가 도입 3년 만에 급격한 제동이 걸렸다. 수도권 대학의 첨단학과 정원 순증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반도체·바이오 등 핵심 산업계가 요구하는 미래 인적 자본 공급망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7학년도 대학 첨단분야 입학 증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4월 14일 각 대학에 배정 2026-06-09 11:03:05
  • 고열 견디며 출근한 유치원 교사...사학연금공단 "직무상 재해" 조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 고열을 견디며 출근을 이어가다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가 직무상 재해를 인정받았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은 이날 급여심의회를 열고 사망한 유치원 교사 A씨 유족이 청구한 직무상 유족급여 심의를 가결했다. 사학연금공단은 지난달 열린 첫 심의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결정을 보류했으나, 이날 재심의를 거쳐 A씨의 사망이 직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유족 측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해당 유치원 전체 원아 120명 가운데 43명과 2026-06-09 10:52:50
  • "음료 3잔 횡령"이라던 빽다방 업주…300만원 체불, 딱 걸렸다 퇴근하며 남은 음료 3잔을 챙긴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한 충북 청주의 한 빽다방 업주가 알고 보니 아르바이트생 49명에 대해 약 300만 원 가량의 임금체불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고용노동부 감독 결과 해당 점주 A, B씨 등은 커피전문점과 디저트 매장 등 2개 사업장을 나눠 운영해왔다. 이곳에서 최근 1년 동안 직원 40여 명에게 연장수당과 야간근로수당 등 3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부는 A씨가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은 연장· 2026-06-09 09:47:55
  • "퇴근하자마자 달려왔다"... 2030 몰린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 가보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는 참정권 침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밤낮으로 집결하고 있으며, 특히 2030 세대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8일 서울 송파구 개표소가 마련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찰 추산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현장 인원은 약 2700명이었지만, 퇴근과 하교 시간이 지나면서 참가자들이 잇따라 합류해 밤이 깊어질수록 인파는 더욱 2026-06-09 09:07:36
  • [영상] "응원했는데…" 2030 보수, 올림픽공원 시위 외면 왜?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바라보는 일부 2030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지만, 최근 일부 시위 참가자들의 행동이 논란이 되면서 비판 여론도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관련해 "본래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는 이른바 ' 2026-06-09 09:03:0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젠슨 황 "AI 팩토리 엄청난 수요 목격"...SK·현대차·LG·두산 '동맹' 행렬 외 젠슨 황 "AI 팩토리 엄청난 수요 목격"...SK·현대차·LG·두산 '동맹' 행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마지막 날인 8일 국내 주요 대기업 수장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전방위적인 'AI 동맹' 구축에 나섰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우리는 더 많은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지어야 한다"며 나흘간의 방한 목적을 압축해 표현했다. 특히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AI 팩토리를 원하는 엄청난 수요를 목격 중이며 2026-06-08 21:40:12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전보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 김호은 2026-06-08 18:49:18
  • [이재명 정부 1년, 교육정책 진단] 닫혀버린 '백년대계'…취임 1년 기자회견 "교육 이슈 실종"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국가의 거시적 미래를 좌우할 교육 분야에 대한 언급이 사실상 전무해 교육계 안팎에서 깊은 우려와 아쉬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출범 첫해는 전임 정부가 강행했던 이른바 '급발진식' 교육 정책 기조를 완화하고, 교육 현장의 극단적 대립을 수습하며 '정상화의 궤도'를 다졌다는 측면에선 일부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 다만 이재명 정부 취임 2년 차에는 교육 개혁을 위해 뚜렷한 가치 철학이나 선명한 어 2026-06-08 18:26:14
  • [내일날씨] 낮 최고 21~29도 '더위 주춤'…동쪽엔 소나기 9일 동쪽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가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 등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그리 많지 않겠으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로 인해 때 이른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2026-06-08 17:36:45
  • 특검, '허위 사실 공표' 尹에 징역 2년 구형…"대선 결과에 영향"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당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8일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의 직접 선거에 의해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하는바 국민의 올바른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허위 사실 공표는 그 자체로 중대한 범죄"라며 "이 2026-06-08 16:29:20
  • [속보] 대전 대덕산업단지 일부 정전…한국타이어 등 전기 공급 끊겨 대전 대덕산업단지 일부 정전…한국타이어 등 전기 공급 끊겨 2026-06-08 16:23:19
  • [인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사무총장 황인성 2026-06-08 16: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