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새로운 모바일뱅킹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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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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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뱅킹인 ‘하나 VM(Virtual Machine) 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서비스는 칩을 발급 받을 필요가 없으며 하나은행 VM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음으로써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예금, 대출, 카드 등의 각종 조회  이체뿐만 아니라 가입펀드의 수익률 조회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다.기존에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위해선 은행에서 발급한 모바일뱅킹용 칩을 발급 받아야할 뿐만 아니라, 칩을 장착할 수 있는 휴대폰이 있어야 가능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방법을 활용하려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서비스 가입 신청을 한 후 하나VM뱅킹용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에 이미 가입한 고객은 VM뱅킹 서비스 가입신청을 한 후 하나VM뱅킹 프로그램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하나VM뱅킹’서비스용 데이터 통화료는  KTF의 경우엔 매월 900원만 내는 정액제이며, LGT는 기본요금 월200원에 사용량에 따라 1KB당 4원이 과금되는 종량제 방식이다. 하나은행은 SKT에 대해선 내년초에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은행은 ‘하나VM뱅킹 서비스’ 시행 기념으로  VM모바일뱅킹을 이용하여 타행이체시 발생하는 송금수수료를 내년6월까지 무제한 면제하고 하나VM뱅킹 프로그램 다운로드 비용 2천원을 면제해 주면서 동시에  2007년 12월말까지는 데이터통화료도 면제한다고 밝혔다.금년 12월 말까지는 통신료 및 이체수수료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양홍모 기자 ya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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