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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지난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응엔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국회의장과 환담을 갖고 베트남 이동통신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날 환담 자리에서 김신배 사장은 쫑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상임위원장 등 10여명의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SK텔레콤이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이동통신사업인 S-Fone에 대한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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