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한창인 8월 첫째주 분양시장은 한산한 편이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5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주 수도권 내 청약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4일 SH공사는 서울 은평뉴타운 2지구 A공구 1, 12, 13블럭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34㎡ 107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7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2지구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가까워 은평뉴타운 지구 내에서도 최고 알짜단지로 평가받는다. 또 북한산 국립공원, 서오릉 자연공원, 갈현근린공원, 진관 근린공원이 가까워 도심 인근이면서도 뛰어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난 2002년 1차 시범 뉴타운으로 지정돼 주거ㆍ생태ㆍ문화ㆍ상업 등의 도시 기능을 포함한 전원형 뉴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8일에는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 전농2차'(조감도)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지상9~15층 16개동 규모의 이 아파트는 82~142㎡형 867가구로 구성된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북부~동부간선도로, 중부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이 가깝다. 전농4거리 중심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배봉산 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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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전농2차 조감도 |
같은 날 대한주택공사도 경기도 안산시 신길택지지구 '휴먼시아' 공공분양주택의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상 9~15층 17개동 규모로 짓는 이 아파트틑 96-111㎡형 866가구로 구성된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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