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란 나머지 1~2분 동안 몸이 굳은 듯 움직이지 못했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채 심장만 빠르게 뛰고 있었습니다."
4월 3주 차인 16일 제31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9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9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어느 날 '이번에는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복권을 구매했다. 며칠 후 집에서 복권을 확인하던 중, 놀랍게도 1, 2등 동시 당첨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놀란 나머지 1~2분 동안 몸이 굳은 듯 움직이지 못했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채 심장만 빠르게 뛰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곧바로 배우자에게 소식을 전했는데,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아 별다른 반응이 없다가 이내 함께 기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와 연금복권을 소액으로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 상환, 양가 부모님 생활비 지원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1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6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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