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국민임대주택 1만5481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군포부곡 등 5개 지구 총 7238가구가 공급되고 지방에서는 13개 지구 총 8243가구가 나온다. 이 중 30%인 4604가구는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해당지역 거주자로서 혼인(재혼 포함)기간 5년 이내이며 같은 기간에 출산한 자녀(입양 포함)가 있는 신혼부부에게 우선공급된다.
신청자격은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세대주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57만2800원(4인이상 세대는 281만8440원), 토지 5000만원, 자동차 2200만원 이하라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공 홈페이지(http://kookmin.juko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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