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의 영화시리즈 |
‘한국의 영화시리즈’는 지난 1945년 광복때부터 60년대까지 제작된 영화 중 대표적인 작품 ‘시집가는 날’, ‘마부’,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갯마을’을 담았다.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국영화를 시대별로 우표로 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
람사르총회 기념우표 |
다음 우표는 ‘한국ㆍ홍콩 공동우표(전통탈)’로 오는 11월 6일 나온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