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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300억 규모 우량채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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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0-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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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개인과 법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세전금리 연 8.3~8.6%인 우량채권을 300억원 규모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판대상 채권은 신용등급 AAA를 받은 자산유동화(ABS)채권으로 투자기간은 1년~1년 6개월이고 이자는 매월 지급한다.

최소 매수금액은 10만원이며 동양종금증권 전국 지점에서 살 수 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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