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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는 시장점유율과 시가총액, 경쟁력, 브랜드를 고려해 업종별로 선별한 일등기업과 시가총액 100위 이내 상위 대형주로 구성했다.
지난 10월 정부가 내놓은 '증권펀드 세제지원 방안'에 따라 3년 이상 가입하면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펀드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은 메리츠자산운용이 맡는다.
신탁보수는 선취형인 ClassA는 연 1.33%(선취수수료 0.7%별도)이며 Class C는 연 2.03%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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