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분양중인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 ||
한화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메가센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의 미입주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156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분양가는 3.3㎡당 730만~830만원 대다.
부산의 국제 비즈니스·상업중심 타운인 센텀시티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장산과 수영강이 인접해 있다. 입주민들은 컬투쇼, 리마인드 웨딩, 시네마 데이트, 꿈에그린 주부문학상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누릴 수 있다.
꿈에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입주 1년차에는 조경과 창호 서비스, 2년차에는 렌지 후드 및 침대 진드기를 청소해 주는 클린 서비스, 3년차에는 싱크대 상판 광택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인 컨비니언트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고급 호텔급 커뮤니티 센터를 중심으로 한 골프, 휘트니스, 요가 등 다양한 모임이 활성화돼 있다. (051)702-4090.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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