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는 빅뱅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전속 모델인 가수그룹 빅뱅의 이미지를 담은 특별 한정판 ‘휠라 빅뱅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빅뱅 멤버들은 신발 모자 가방 등 제품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휠라는 이를 기념해 빅뱅 에디션 제품을 20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내년 1월 31일과 2월 1일 열리는 빅뱅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1월 1일부터는 휠라 전매장에서 가방 또는 신발을 10만원이상, 5만원이상 구입하면 빅뱅 CD와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