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에 25층 높이 쌍둥이 빌딩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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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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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구역 제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

서울 을지로 백병원 뒷편에 최고 25층 높이의 쌍둥이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6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을지로2가 145번지 일대에 업무용 빌딩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저동구역 제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건폐율 55.57%, 용적률 999.30%를 적용받는 업무용 빌딩 2개동이 건립된다. 

건축위는 다만 저층부 전시실과 아트리움 계획은 도시기능에 맞춰 개선할 것 등을 주문했다.  

건축위는 또 종로구 도렴동 110-1에 추진 중인 '도렴구역 제24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건폐율 54.41%, 용적률 997.34%를 적용받는 지하 7층, 지상 22층 높이의 업무용 빌딩이 지어진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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