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익 LG전자 사장은 제리 양에게 LG의 브로드밴드 TV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백우현 LG전자 사장은 제리 양이 큰 관심을 보인 워치폰을 직접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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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사장)이 제리 양(왼쪽 두번째)에게 브로드밴드 TV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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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익 LG전자 사장(오른쪽 부터), 제리 양 야후 창업자, 수잔 데커 야후 사장, 백우현 사장이 브로드밴드TV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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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부스에서 강신익(오른쪽부터) LG전자 사장, 제리 양 야후 창업자, 백우현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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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현(왼쪽) LG전자 사장이 야후 창업자 제리양에게 와치폰을 시연하고 있다 |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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