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는 오는 3월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본사에서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신규 선임이사에는 김진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권혁준 대주회계법인 이사가 지명됐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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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임이사에는 김진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권혁준 대주회계법인 이사가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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